삶의 향기 메일

정보와 에너지의 순환

장백산-1 2011. 8. 26. 13:22

 

  법상   11.08.25. 18:19

 

  

수억 겁을 이어가는 윤회의 세월 속에서

 

당신은 그 언젠가 내가 슬피 울며 떠나보내야 했던

 

내 아버지이며, 아들이며, 아내이자  딸이다.

 

만나는 모든 이가 나의 눈물겨운 가족이다.

 

사랑합니다. 나의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