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 달 음 ☆
깨어있는 사람은,
본성을 되찾은 사람은,
신성과 합일된 사람은,
불성을 이룬 사람은,
그리스도와 일치된 사람은,
태양이 찬란하게
온 우주를 사랑의 빛으로 밝히는 대낮과 같아서
.
.
어두운 마음에 해당하는
두려움, 근심, 걱정, 시기, 질투, 분노 등
탐(貪), 진(瞋), 치(癡)가 불가능합니다.
빛 앞에서는
어둠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주변의 사람들과 모든 피조물들은
'나의 영혼진화' 를 위하여
창조주이신 아버지께서 '선물'로 내려주신 것을
깊이 깨달으시고
'삶속에서 느끼고 체험' 하십시오.
주변의 사람들과 환경은 '스크린'이며
'모니터'일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세상적인
판단, 논리, 사고 , 문화적인 관념, 사회적인 관념을
쉽지 않으나
우주가 둘이 아니라 '하나' 라는 차원에서
사랑의 눈높이인 '신의 눈' 으로
바라보십시오.
신께서
태초에 우리에게 주신
'본성' 그 자체인 사랑(아가페)으로
거듭나면 고통과 재난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깨닫기 위하여
몸부림치거나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선택(선, 악)만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이웃을 내 몸(모든 피조물)과 같이 사랑하며 사느냐?'
아니면
'자신과 가족, 집단의 이기심을 위한 삶을 사느냐?'
하는 것의 '선택'입니다.
사람을 속박하는 것은 '자기 자신'뿐입니다
비열한 생각은 자신을 '속박'하지만
고상한 생각은
자유의 천사가 되어 자기 자신을 '해방'시킵니다.
인간의 마음은 의식적인 '영적진화를 위한 도구' 입니다.
높은 단계(사랑)의 '영적진화 차원'으로 가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랑의 높은 단계로 진화'될 때까지
악순환의
고리(윤회)를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조건 없는
아가페적인 사랑의 삶만이 참 평화, 참 기쁨, 참 행복이며
종교에서 말하는 '천국' 이며 '극락'인 것입니다.
선택은
당신의 '고유 권한' 입니다.
- 평 화 -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레위기11:44-45절).|
☉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마태오 22:37-38절, 루가10: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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