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창조적인 말의 적극적인 생활화

 

 

 

당신이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말은 어떤 종류의 말인가?

 

"난 역시 안 돼!"   "네가 그러면 그렇지!"   "에잇! 짜증 나!"

일상적으로 이런 부정적인 말을 생각없이 내뱉고 있지는 않은가?

 

말에는 에너지가 담겨 있다.

반복적인 말을 통해 형성된 에너지는 사라지지 않고

 하나의 염체念體를 만든다.

그리고 자신의 삶과 생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은 바로 이러한 진리를 담고 있다.

 

자신이 뿌려 놓은 말의 씨앗이 자석처럼

주위에 있는 행복이나 불행을 끌어들인다.

이런 방식으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창조하며 살아간다.

 

창조적인 말하기를 적극적으로 생활화한다면

운명을 탓하며 살기보다는

 스스로 행복을 창조해내며 살 수 있다.

 

생활속의 명상/한문화

 

 

 

 

나는 평화롭다.

나는 자유롭다.

나는 친절하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지혜롭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온화하다.

나는 늘 깨어있다.

 라며 천천히 마음에 되새겨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내면에서 솟아나는 한 주 되소서.

출처 : 생활속의 명상도량 광주자비선원

글쓴이 : 부민스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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