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 시민민주주의

재세이화 홍익인간

장백산-1 2011. 10. 14. 10:57

 

20세기는 물질적인 세상이었다면

21세기는 정신적인 시대가 될 것이다.

정신을 바탕으로 물질과 정신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가는 그런 하나되는 세상이

바로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이 더불어 함께 하나되어 가는 것이다.

在世理化 弘益人間

세상을 하늘의 도리대로 교화해서 인간 모두가 서로 서로 모두에게 유익함을 주는

그런 우주,세계,세상,일체가 되는 것이다.

사람 냄새 나고

사람 사는 세상이다.

 

고대와 중세를 제외하고도 가까운 근현세를 돌이켜보자.

얼룩진 대한민국의 정치사를 간단히 그 중심에 있던 있는

사람들을 예로 들어보자.

 

 

사대 친일 친미 독재 매카시즘 부패 부정 ===이승만, 박정희

 

폭력 강압 살인 독재 배신 무법 부정 부패===전두환, 노태우

 

야합 변절 무능 국가부도 부정 부패========김영삼

 

문화강국,민족 민주 평화 공동번영 섬김=========김구, 김대중

 

인권 서민 상식 원칙 민주 진보 평화 클린 섬김 공동번영 자주====노무현, 문재인

 

무능 토건 전시행정 친일 사대 부정 부패 자연파괴 독재 사기=====이명박

 

섬김,봉사 헌신 나눔 어울림 SNS CSR========안철수, 박원순

 

무노동 부의 대물림 무정체성 이미지정치====박근혜 

 

어떠한가  일견 그럴듯 해보이지 않는가.

21세기 정신적 세계화 시대에서 지도자국으로

세계를 호령하는 정신적 지도자국가로 되기 위해서

우리 전세계에 퍼져있는 한민족들은 우리의

정체성인 弘益人間 在世理化의 精神을 되찿아

현실에 바로 접목해서 그 정신대로 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