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반적으로 고독을 느끼는 것은
타인과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여기지만,
진짜 고독은 타인과는 늘 함께 하면서
참 '나'가 존재하고 있지 않다는데서 오는 것이고,
이것을 가리켜 '우울'이라고 한다.
박경철의 "자기혁명' 중에서
출처 : 설기문마음연구소
글쓴이 : 제비꽃♪ 원글보기
메모 :
'삶의 향기 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안철수 교수가 말하는 가치 이야기 (0) | 2011.11.06 |
---|---|
[스크랩] 극적이고 웅대한 창조적 삶의 방법! (0) | 2011.11.05 |
[스크랩]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0) | 2011.11.05 |
[스크랩] 실패 앞에서 웃어야 하는 이유 (0) | 2011.11.05 |
마음의 힘, (0) | 201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