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2006년 5월에 집필된 황선자님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의 책의 내용입니다.
읽을수록 좋은 내용이 많은데 그 많은 내용중에
중요하고 같이 알아야 좋을 것 같은 내용만 다시 적은 글입니다.
제 의견은 하나도 안들어간 책 그대로의 내용이며
총 3권으로 되어있는 황선자님의 책을 각 장별로, 순서대로 적으려고 하였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서거로..
미련하고 꼴도보기싫은 정치인들과 그 하수인들을 각성시키기 위해
제3권 제1장, 제2장, 제3장을 먼저 올렸었습니다.
원래는 바로 4장까지 올리려고 했지만 오늘에서야 글을 옮기네요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이제서야 제4장을 올립니다.
우리나라가 빨리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카페에 올리기 전에 황선자님께 미리 양해를 구했으며
이 글의 모든 저작권과 기타 법적 권한은 황선자님에게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 좋은 메시지를 다른 많은 사람들이 알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읽으신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이라면 그냥 이 글을 퍼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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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메시지 3권 제4장 - 이 나라 차기 대통령도 꽁꽁 묶인 매듭을 쉽게 풀지 못할 것이다 .
p81-p116 ( 중요 내용 요약본 )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모든 글을 꼼꼼히 읽어봐라.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글을 쓰고
하늘 세계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더 생각을 해봐라.
우리는 앞으로
이 존재의 나라를 위해
또는 모든 인류를 위해
인간들의 바른 삶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글을 쓸 것이다.
세월이 지난 후에 인간들은
이 존재의 모든 글의 내용이 맞게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바로 이 존재의 모든 글을 읽은 지식인들이 이 존재의 모든 글을 탐독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그 모든 예언과 이 나라의 그 모든 행동이 딱 맞아 떨어지기 때문인 것이다.
인간들의 욕심이란 무엇인가.
바로 자신만의 이익이요,
자신만의 과시욕이요,
자신만의 사치요,
자신만의 권력이요,
자신만이 최고가 되어야 하는,
그러한 심보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한 심보는 우리가 정말 보기도 싫다는 것이다.
그러한 심보는 짐승들이나 하는 것이다.
그럼 인간들이 그 짐승들과 같은 부류란 것인가.
그 짐승들과 같은 부류가 어찌 인간이란 말인가.
그것은 짐승인 것이다.
그 짐승보다도 못한 사람들이 정말 참으로 많이 있다는 것이다.
정치하는 인간들이여,
우리 하늘 세계의 마음과 같이 이 나라의 정치를 해보란 말이다.
이 나라 정치가 지금은 계속해서 더욱더 썩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정치가 더 썩어가면 이 나라 국민과 모든 학생들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라.
또 옛날같이 학생들이 들고 일어선다는 것이다.
지금의 이 정권(고노무현대통령)에서는 학생들이 데모를 하지 않고 있지만,
다음 차기 정권(이명박대통령)에서는 학생들이 또 데모를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적지 않은 무고한 학생들이 생명들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정치하는 인간들이여,
왜 또 그 젊고 혈기왕성한 학생들의 피를 들끓게 만들었느냐 말이다.
그 젊은 학생들은 바로 당신들의 자식들이요, 손자들인 것이다.
기어이 그 무고한 젊은 학생들의 목숨을 빼앗아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그 아까운 젊은 학생들의 목숨을 말이다.
정치하는 인간들이여,
우리가 하늘에서 한심하다고 외쳐대는 것을 이제는 알겠는가.
그것은 바로 당신들이 스스로 파고 있는 무덤이라는 증거인 것이다.
그 무덤이 다음의 차기 정권(이명박대통령)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이것은 바로 우리 하늘 세계에서 이 나라에 주는 하나의 예언인 것이다.
그러나 때가 늦었노라.
그 때가 너무도 늦어 이제는 아예 손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라.
우리는 최고의 그 존재(고노무현대통령)를 그대들에게 줘었건만,
인간들의 세상에서 그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을 괄시하고,
배경이 없다고 깔아 뭉갰다는 것이 아닌가.
이제 그 결과가 어떠할지는 그대들이 더 잘 알 것이다.
그 결과가 정말 인간들을 더욱 사악하고 힘들게 만들어,
이 나라 경제가 더욱 엉망이 된다는 것을 알라.
국민들이 폭동을 일으킬 정도가 된다는 사실을 알라.
국민들의 그 분노를 말이다.
국민들의 그 분노가 이제는 걷잡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분노가 지금 그대들의 바로 앞에 다다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엄청난 분노가 말이다.
이 정권이 끝이나도 다음 해 그리고
그 다음 해까지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다.
그 엄청난 국민들의 분노가 말이다.
그 국민들의 분노를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그 엄청난 분노를 말이다.
그런 그 차기 대통령(이명박 대통령)은 무엇인가.
그 차기 대통령은 정말 지금의 이 최고의 대통령(고노무현대통령)같이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을 하고 싶어도,
예전에 이미 그대들이 저질러놓은 잘못으로 인해
그 묶인 매듭을 풀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인 그 대통령(이명박대통령)도 엄두가 나질 않는다는 것이다.
그 꽁꽁 묶인 매듭을 말이다.
정치인들이여,
그 매듭을 왜 그토록 꽁꽁 묵어 놓았느냐.
그것은 바로 개인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지금의 정권(고노무현대통령)을 무시하고, 반대를 했다는 것이다.
바로 그 반대의 결과에 직면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자신의 무덤을 팠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무덤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한심해서 말조차 안 나온다는 것이다.
그 정치하는 인간들이여,
그 자신도 알지 못하면서 어찌하여 이 나라와 국민을 다스린다는 말인가.
인간들의 세상은 그저 자신만이 제일이고
자신의 것만이 제일 좋다는 잘못된 습성이 있다는 것이다.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노라.
우리는 인간들이 선의의 경쟁에서 이기기를 바라고 있노라.
그런데 그러한 선의의 경쟁을 싫어하더구나.
선의의 경쟁은 인간들의 두뇌도 발전시킨다는 것을 알라.
이제 진정한 마음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주겠노라.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을 낮추는 것이다.
자신의 그 위치가 아무리 높더라도 자신을 낮출 줄 알고,
타인의 위치가 아무리 낮아도 높여서 보라는 말이다.
그저 자신의 위상만을 올리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들의 마음은 본래 착하게 태어났으나,
본의 아니게 죄를 짓고 있는 살마도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죄를 지을때,
자신은 정말 그러한 마음이 없었다며 진심어린 반성을 해 보거라.
진심으로 후회해 보라는 것이다.
그 후회란 무엇인가.
바로 인간들의 본래 마음이란 것이다.
그러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그 자신을 우리도 하늘에서 용서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저 자신만을 위하는 이기적인 참회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또 다른 죄를 짓는 것과 같다.
왜 타인을 힘들게 해놓고 또 나를 위해서 기도를 할 수가 있단 말인가.
그것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알라.
그것도 또 다른 죄를 짓는 것이다.
그 타인을 위해서 용서를 구하고,
그 타인을 생각하면서 참회를 하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왜 밖의 보이는 곳에서만 배려를 하고,봉사활동을 해야하는가.
그것은 남이 알든 모르든 그 작은 데서부터 해야 하는 것이다.
타인이 지금 무엇을 원하고, 바라고 있는지를 알아서 그 순간에 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사심이 없고 깨끗한 것이다.
그 깨끗한 것들이 당신들의 바로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라.
정치 이야기를 다시 할 것이다.
지금의 정치인들은 그저 자신의 당만이 최고이고,
남의 당은 아무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이다.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 사람(고노무현대통령)이 좋은 제안을 할 때
그것이 정말 좋은 것이라면 그것에 따라 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자신과의 당이 다르니 그 사람의 말이라면
무조건 묵살해 버리는 저급의 정치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정치가 아니니라. 패싸움을 하자는 것이다.
그러한 심보로 어찌 정치를 한단 말인가.
어린아이들이 자심의 욕심만 채우고 싶어하는 그런 단순한 생각으로 어찌 정치를 한다는 말인가.
그 단순한 생각으로는 이 나라와 국민들을 결코 바르게 다스릴 수 없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정말 위험한 장난이자 이 나라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나쁜 심보인 것이다.
그러한 낮은 정신력으로 어떻게 국민을 다스리고, 이 나라의 국정을 이끈단 말인가.
정치하는 인간들이여,
우리의 이 글과 하늘 세계의 메시지를 잘 새겨듣거라.
이것들은 하늘에서 전하는 진정한 것이니라.
정치인들이여,
앞으로 이러한 정치인들이 나오지 못하게 하라는 것이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니라.
이대로 둔다면 이 나라는 큰 위험에 빠져버릴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위험을 막기 위해 이러한 글로 그것을 경계하노라.
그 잘못된 위험성들이 지금 이 나라 문턱을 넘고 있는 중에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알지 못하고서 아옹다옹 자기네들끼리 싸우고, 자기네들끼리 헐뜯고 있다는 것이다.
정치하는 인간들이여,
지금 당장 정신을 차려도 이 나라가 잘살지 모르는 판국인데,
아직까지도 그대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난리법석만 떨고 있을 것이가.
정치하는 인간들이여,
이러한 글을 읽고도 도저히 자신을 보지 못하고 타인을 배려하지 못한다면
그대들은 정말 한심하고 멸망의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말 것이다.
그대들의 잘못된 정치는 그 후손들 본인도 모르게 그들을 흙탕물 속에 넣는 작업이라는 사실을 알라.
그래서 그대들이 정말 한심하고 어리석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이여, 우리의 하늘 세계를 그냥 무시하지 말라.
인간들이여, 지금은 아주 혼란의 시기에 와있다는 것을 알라.
그 혼란의 시기란 무엇인가.
바로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지구의 정화작업이 들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한번 더 강조하지만, 우리는
하늘의 세계가 하는 지구의 대대적인 정화작업을 알리기 위해
이 존재에게 내려왔다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그러한 가치는 인간들의 세상에서 밖으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이 존재가 신문이나, 방송은 물론 인간들의 입에서 입으로 회자되는 인물로 떠오른다는 것이다.
이는 더 넓게 이 나라 밖까지도 알려져 국가간의 외교문제 해결에서도 그 능력을 한껏 발휘한다는 것이다.
바로 외교적 가치를 이끌어낸다는 뜻이니라. 그 외교적 가치란 무엇인가.
바로 이 존재의 능력으로 인해 다른 나라들이 이 나라 한국을 무시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크기는 작아도 앞으로 동방의 큰 별로 우뚝 설 이 나라 한국에 와있다는 것이다.
이 나라 한국은 그래도 정말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는 인간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적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 순순한 인간들이 지금 각지에서 묵묵히 자기의 일을 잘 수행하고 있어 우리가 이 나라를 구하는 것이다.
그 순수하게 자기의 일을 묵묵하게 하고 있는 그러한 착한 존재들이
지금 이 나라 한국의 여러 곳에 분포되어 있는데, 다만 그들이 인간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라.
지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성실하게 자신의 맡은 일을 잘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바로 우리 하늘 세계의 제자들인 것이다.
하늘 세계의 그 제자들이 지금 이 나라 곳곳에 많이 포진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나라 한국에 말이다. 그나마 이 나라 한국이 정말 깨끗한 정기를 갖고 있는 지역이라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지금 인간들의 수준은 매우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라.
똑똑한 인간들이 점점 많이 태어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게다가 앞으로는 지금보다도 더 똑똑하고 영민한 인간들을 더 많이 태어나게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하늘 세계의 계획에 의한 것이고, 앞으로 그 수가 급증할 것이다.
바로 이 존재와 같은 머리와 이 존재와 같은 순수한 성격을 지닌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뜻이니라.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그러한 인간들이 많이 태어난다는 말이다.
인간들이 말하는 영적인 인간들이 앞으로 많이 태어날 것이라는 말이다.
그 영적인 인간들은 매우 정신적인 연령이 높다는 것이다.
그 정신적인 연령이란 무엇인가.
바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이 매우 높은 인간들이 태어나게 한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이여,
그대들이 이제는 정말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해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그 옛날의 무력의 힘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제는 인간들의 정신연령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을 알라.
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국민들을 뒤로 후퇴시키고 있는가 말이다.
세월이 지나면 아마 그에 대한 엄청난 국민들의 분노가 뒤따를 것이다.
정치하는 인간들이여,
이제는 똑바로 보라. 이 나라를 말이다.
이 나라가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말이다.
이 나라는 바로 인간들이 말하는 그 영적인 나라라는 것이다.
그것을 인간들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이 영적인 나라를 말이다.
이 나라가 통일이 되지 않는데,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있는 남쪽이 민주주의를 하고 있지만,
그 위쪽은 공산주의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들의 세계에 있는 음과 양이 있다는 것과 같은 말이니라.
그 지구의 음과 양이 바로 이 나라 한국 땡에서 팽팽하게 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지구의 그 중심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이 나라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 지구의 음과 양이 적절히 대조를 보이고 있다는 말이다.
인간들의 세계에 음과 양이 있듯이, 이 지구 또한 음과 양이 공존한다는 것이다.
이 지구의 중심에서 말이다.
정치인들이여,
우리 하늘의 세계를 이제 좀 더 알게 되었는가.
이곳은 바로 이 존재의 나라이자 또한 하늘의 나라라는 것을 알라.
하늘에도 그 음과 양의 이치가 숨어있느니라.
그 음과 양의 성격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음과 양의 성격을 알았다면 인간들에게 무엇이 또 있는가.
바로 선과 악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전쟁과 평화가 있다는 것이다.
그 전쟁을 막고 싶은 마음에 우리가 이 존재에게 와있다는 것이다.
그 전쟁을 우리는 싫어한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이제는 우리 하늘의 뜻을 이해하겠는가.
그 평화와 안락함을 이 나라에 주고 싶다는 것이다.
인간들의 세상에는 그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나 찾고,
자신의 사랑타령만을 일삼고 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는 것이다.
그것에는 인간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사랑도 포함된다는 것이다.
그런 사랑에 대해 우리는 인간들이 진정한 마음으로 하는,
그러한 사랑을 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 2006년 8월 20일 밤 12시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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