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 시민민주주의

***당파싸움*** 무불스님

장백산-1 2012. 1. 10. 13:41

 

***당파싸움........./무불

 

 

시간은 모든 것을 탄생 시키며.

한편으로 일어나고 저질러진 것과 생겨난 모든 것들을 파멸하기도 하고 사라지게 한다.

 

법과 양심이라는 공정한 판결을 내리는 것은 판사가 하지만.

그렇다고 그가 휼륭하다는 말은 의미가 없는 말이다.

 

사람들은 불안한 사회속에서 살고 있고, 따라서 생각해 볼수 있는 미래에 거는 기대는

오늘과는 좀더 進步된 자유 민주주의와 함께 살아가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왕이 존재하는 나라를 자유 민주주의라 하기에는 맞지 않다고 본다.

국민이 백성을 추종 하지 않고 왕을 추종 하는 것은 자유 민주주이가 아니라고 본다.

 

우리는 무엇을 꿈꾸는가.!

바로 우리 누구나 참여하고 동참하며 살아야 할 普遍的 自由主義 世界가 아니겠는 가.!

돈 으로 환심을 사고, 돈을 받고 추종 한다면, 자유 민주주의가 아니다.

 

법을 만들고 법을 집행하는 政治人들의 치졸한 認識이 時代와 歷史에 정말 부끄럽다.

남의 허물이 자신의 모습에 거울이 되길 간곡히 바란다.

 

동물원의 사자 처럼 양육사가 주는 정육점 고기만 받아 먹고 산다면 (기득권의 단체)

그는 형상만 사자이지 동물의 왕인 사자는 아니다.

 

자신이 어떤  體制 속에 속박되어 있는 지 살펴보는 新年이다.

어느 곳의 기득권의 배에 승선해 있는지.........!. 자기 위치와 좌표에 점을 찍어 보기 바란다.

 

어디서 부터 시작 되였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세상은 온통 이성을 잃고, 명예 와 권력 인기 경제와 출세만 남아 있다.

명예와 권력 돈과 출세가 法으로 判斷하여 과연 社會病理 現狀이 治療가 되겠는가.

 

죄의 값을 치른다고 모든 죄를 형별로만 다스린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자유의 가치를 더 공부하고 사람이 우선이라는 (중생을 부처로 섬기는 )불교 사상을

모든 백의 민족이 깨처야 한다고 본다.

 

판사가 휼륭한 것은 절대 아니다.

법에 마껴 해결 하려 하지들 말길 바란다.

 

***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기를  

잎세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 겠다.

오늘 밤은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사랑하는 애국시인 윤동주 선생님의 시를 시대의 모든 정치 사회 CEO에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