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글쓴이 : Cheolsoo Park
마음이 배제된 과학의 잘못된 개념들
**신성한 우주에너지의 역학원리에 대한 글들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몇가지 설명드립니다.우선 이 글은 PAG전국 모임의 강의 자료로 사용한 내용들을 위주로 설명한 내용입니다. 이 글의 지혜가 저의 내면에서 모두 깨달아진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이 글은 세인트 저메인 등 상승한 마스터들로부터의 강의이며 원문은 피닉스저널에서 감상하 실 수 있습니다.( fourwinds10.com )
제가 나름대로 정리한 글이 다소 부족한 점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하시는 분은 원문을 정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아울러 계속되는 글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위해서는 반드시 [에너지 역학원리] 카테고리의 글들을 순서대로 읽어 가시길 권해드립니다.**
마음이 배제된 과학의 잘못된 개념들
감지된 정보가 논리적인 사유과정을 거치면 자연의 법칙을 닮지 않은 근거없는 이론이나 가정으로 발전합니다. 지금의 과학이 그러합니다. 현대의 과학은 보이고 측정이 가능한 정보만으로 논리적 사유를 거쳐 이론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자연에는 보이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는 마음의 작용에 더 많은 원리가 숨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으며, 이 원리는 측정되지 않는 지혜로부터의 아이디어입니다. 과학자는 이런 측정이 불가능한 아이디어를 싫어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첫째 오류 과학의 가장 중대한 오류는 창조자를 창조물로부터 제외시킨 점이다. 이런 기초적인 오류는 빛, 물질, 에너지 ,전기, 자기, 원자 구조 등에서 잘못된 개념에 이르게 했습니다. 만약 현재 과학이 알고 있는 백열의 태양들의 파동과 소립자들의 개념 대신에 빛이 정말 무엇인지 알게 된다면, 인류에게 새로운 문명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빛은 30만km/sec로 이동하지 않으며 결코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과학자는 실험실의 도구로 창조자 신을 증명할 수 없어 신을 배제시켜왔습니다.
둘째 오류 우주의 움직이는 모든 물질은 물질 바깥의 힘과 에너지에 의해 창조됩니다. 과학자들은 물질을 창조한 에너지가 물질 안에 있다고 여기며, 물질의 한 조건으로서, 에너지를 물질 내의 열(heat)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조물이 가진 열을 다 소진하면 사라질 것(우주 종말)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우주는 결코 소진되지 않으며 신이 영원한 것처럼 영원합니다. 시가 시인이 아니듯이 우주는 창조자가 아니라 창조자의 산물입니다. 물질을 만들어낸 아이디어는 결코 물질 안에 없습니다. 그 아이디어는 창조된 것이 아니라 운동하는 물질에 의해 흉내 내어지고(simulate) 있습니다. 지혜, 에너지, 생명, 진리, 지능 실체, 생각은 물질이 생겨나는 운동 속에 있지 않고 오직 마음 안에 있습니다.
셋째 오류 감각을 통한 관찰 결과, 물질은 92개의 다른 원소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나 우주는 원소없이(substanceless) 존재합니다. 우주는 단지 운동(motion)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동은 서로 반대되는 파동 압력의 제어를 통해 물질을 흉내 내고 있는데, 감각기관은 운동만이 홀로 존재하는 곳을, 보이는 원소가 존재하는 것처럼 여기게 하여 속이고 있습니다. 몸의 감각기관은 운동의 환영을 초월할 수 없으며, 존재하는 듯한 물질 우주의 방대한 지식을 알게 되었다고 믿는 사람도 운동 속에서 극성화된 빛의 신기루(환영)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짧은 파동은 고체 물질을 흉내 내고 있으며, 느리게 움직이는 긴 파장들은 고체 주위의 공간에 있는 기체 물질들을 흉내 내고 있습니다. 운동의 파동들은 원소없이 존재합니다. 단지 그 파동들은 원소를 흉내내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운동은 창조자의 마음에 의해 제어되고 있습니다. 창조자는 운동을 이용하여 형태를 갖춘 몸을 생성시킴으로써 창조자 마음속의 아이디어를 흉내 내고자 하는 욕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운동에 대한 목적은 오직 이것 뿐입니다. 창조적인 마음의 욕구만이 우주의 유일한 에너지입니다. 모든 운동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운동은 물질에다 생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넷째 오류 전기적인 물질(electric matter)은 물질 내부 속성을 흉내 내기(모방) 위해 물질 외부로 속성을 반사하고 있는 거울입니다. 어떤 창조물도 그것을 만들어낸 아이디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그 아이디어는 그 창조물을 만든 자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지혜, 에너지, 원리는 창조물 속에 있지 않고 그것은 만든 자의 마음속이 있습니다. 에너지가 물질의 한 속성이라는 가설은 신에게서 그의 전지와 전능을 없애버리는 것이 됩니다. 온 우주는 힘을 드러내고 있지만 우주 자체가 그 힘은 아닙니다. 어떤 창조물을 구성하는 어떤 입자도 스스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오직 창조자의 마음의 욕구(Desire)에 의해서만 움직입니다.
인력(attraction)과 척력(repulsion)의 힘은 평형상태(equilibrium)에서 분리된 두개의 반대 조건이 다시 반대 조건을 해소(void)하여 균형을 되찾기 위해 양방향으로 상호 작용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호 작용은 물질이 마치 끌어당기고 반발하는 것처럼 보이는 전기적 효과(electric effect)를 만들어 냅니다. 전기적인 효과는 서로 서로 절연되어 차단(insulate)될 수 있으나, 전기적 효과를 일으키는 창조자의 자기적인 빛(Magnetic Light)은 물질로부터 차단될 수 없습니다. 모든 물질은 전기적으로 분리된 둘을 균형을 이루게 하는 자기적인 빛의 지배를 받습니다. 전기적으로 분리된 물질은 그 분리가 일어난 평형상태의 제로점(영점)을 찾기 위해 긴장되어 있습니다.
사과가 지구로 떨어지는 것은 사과의 높은 포텐셜이 높은 포텐셜인 지구를 찾는 조건 때문에 일어난 것이지, 지구의 중력이 작용해서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균형을 이루기 위해 낮은 포텐셜의 분해된 사과가 다시 올라가게 됩니다. 높은 포텐셜은 높은 포텐셜을 찾고 낮은 포텐셜을 낮은 포텐셜을 찾습니다. 유유상종의 원리가 이러합니다. 모든 극성화된 몸들(물체)은 밀도와 포텐셀을 더 증가시키려하고 다시 반대로 소극화(depolarize)되어 밀도와 포텐셜을 감소시키어 시작했던 영점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떨어진 사과가 다시 올라가는 것이 보이는 사람은 신의 원리를 이해하기 시작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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