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정부의 종교편향 행위

[스크랩] 제2권 제13장 어떠한 일이 있어도 새로운 종교를 만들지 말라 (p151-165)

장백산-1 2012. 2. 13. 00:02

이글은 2006년 5월에 집필된 황선자님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1.2.3.권의 책의 내용입니다.

읽을수록 좋은 내용이 많은데 그 많은 내용중에

중요하고 같이 알아야 좋을 것 같은 내용만 다시 적은 글입니다.

 

제 의견은 하나도 안들어간 책 그대로의 내용이며

총 3권으로 되어있는 황선자님의 책을 각 장별로,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글을 카페에 올리기 전에 황선자님께 미리 양해를 구했으며

이 글의 모든 저작권과 기타 법적 권한은 황선자님에게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 좋은 메시지를 다른 많은 사람들이 알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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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온 메시지 2권 제13장 - 어떠한 일이 있어도 새로운 종교를 만들지 말라.

                                                                       p151-p165( 중요 내용 요약본 )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이 얼마나 자신의 삶을 좋게 만드는 것인지 본인은 모른다는 것이다.

인간들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로 삶을 살라는 것이다.

그 모든 삶이 긍정적이면 당신의 앞날에도 모두가 긍정적인 것일 것이다.

그 긍정적인 삶이란 것이 ㅂ려게 아닌 것이라 생각하지만 자신을 행복한 길로 인도하는 것이다.

그 행복한 길로 안내하는 마음은 바로 자신인 것이다.

그 자신의 길을 바로 당신 자신이 만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들의 세계에는 매우 부정적인 면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 부정적인 면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삶 속에서 상대를 무조건 색안경을 끼고 자신의 생각에만 맞추어 산다는 것이다

그 자신에 맞추어 산다는 것이 바로 이기적인 면인 것이다.

그 이기적인 면이 바로 당신을 힘든 세상으로 들어가게 만든다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들이 바른길로 가라는 것이다.

그 바른길이 착하고 깨끗한 삶인 것이다.

그 바른길이 때로는 자신을 힘들게도 하지만,

결국 보람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그 보람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깨달음의 길로 가는 것이다.

당신을 인간들의 세상에서 정말 행복한 세계로 인도하는 길인 것이다.

인간들이 깨달음을 찾는 것도 바로 하늘의 행복한 세계를 원했기 때문인 것이다.

 

 

이 존재는 본래 고향이 하늘의 세계로, 이번 생이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길인 것이다.

이 존재는 그러나 그러한 삶에 개의치 않고 그저 현실에서 잘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 존재가 현실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 현실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존재는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현실을 보고 당신도 자신의 세계를 알라는 것이다.

 

 

그 삶이 정말 중요한 삶인가를 보라는 것이다.

그 삶이 정말 중요한 삶이라면 당신은 그 삶을 바르게 가고, 옳은 길임을 알라는 것이다.

그 바른 삶을 보면 당신은 정말 깨달음이 무엇인지를 안다는 것이다.

그 깨달음을 알면 당신은 정말 자신의 중요한 위치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그 위치는 자신의 세계라는 것이다.

 

 

그 세계를 보면서 당신은 정말 자신의 현실을 알고,

그 현실에서 중요함을 알게 될 것이다.

그 중요함을 알고 그 현실에 맞게 처리를 한다는 것이다.

그 현실에 맞게 처리한다는 것이 얼마나 지혜로운 일인지,

그것은 본인이 먼저 안다는 것이다.

그 본인이 안다는 것은 당신이 지혜가 있다는 것이다.

그 당신이 지혜가 있다는 것은 바로 당신이 깨달음으로 간다는 것이다.

 

 

 

현실 속에서 상황에 맞게 지혜를 쓰는 사람은 정말 현명한 사람인 것이다.

그 현명한 사람이 바로 깨달음에 갔다는 것이다.

 그 깨달음은 바로 도요, 마음의 공부인 것이다.

그 깨달음을 현실 속에서 찾으라는 것이다.

그 현실 속에서 당신을 알고, 그 현실속에 바로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숨쉬고 있다는 것이다

 

 

 

그 가족들 속으로 들어가 보라는 것이다.

그 가족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그 가족이 하나가 되어 모두 행복하다면 그 것은 바로 깨달음의 길인 것이다.

 

 

그 길이 힘들다고 자신만의 행복을 위해 가족을 버린다면

그것은 당신을 불행의 삶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지금 당장은 홀가분한 느낌일 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한순간이라는 것을 알라.

그 한순간의 행복은 너무도 짧은 것이다.

 

 

긴 행복의 순간을 보라는 것이다.

그 당신의 가족이 지금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보살펴 주고 있는가를 보라는 것이다.

그 가족들 속으로 들어가 보라는 것이다.

그 가족이 정말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 가족의 세계가 바로 당신을 깨달음의 세계로 가게 하는 것이다.

 

 

 

이 존재도 현실에서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이다.

그 현실에 맞 부딪쳐서 얻었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를 선택하였노라.

 

 

 

이 존재도 물론 인간인 것이다.

하지만 인간도 화가 날 때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 화를 빨리 불식 시킨다는 것이다.

그 화를 빨리 불식시켜야 이 존재는 편안하다는 것이다.

그 화가 바로 당신의 마음을 불안의 세계로 가게 한다는 것이다.

그 화를 불식시키는 방법을 알라는 것이다.

그 화가 바로 스트레스인 것이다.

그스트레스를 곧바로 해소 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들은 그 화를 왜 그리 오랫동안 가슴에 두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우리는 이 존재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그저 나쁜 지난 과거는 빨리잊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깨달음인 것이다.

깨달음이 다른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깨달음이 바로 당신을 행복한 길로 인도한다는 것이다.

그 화를 빨리 해소해 버리고, 그 화를 스트레스로 연결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그 스트레스는 바로 당신의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화병을 빨리 잊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노라.

그 화병은 바로 당신들의 마음에 있다는 것을 알라.

그 화병을 알고 그 화병의 세계로 들어가 보라는 것이다.

그 화병이 왜 생겼는가를 보라는 것이다.

그 화병으로 들어가 보고 그 화병에서 생기는 병이 무엇인지를 알라는 것이다.

그 화병을 보고 당신도 그 화병에서 벗어나라는 것이다.

 

 

그 화병이 바로 마음이란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것을 잘 못 다루면 바로 병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 병은 정말 무서운 것이다.

그 병을 이기는 것은 바로 당신의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그 마음을 비우는 것은 바로 당신들의 마음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는 것이다.

그 마음의 세계가 바로 당신들이 깨달음으로 가는 길인 것이다.

우리가 그 마음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 마음의 세계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인 것이다.

생각으로 들어가 보면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그 마음의 세계로 가는 길이 바로 당신의 마음이란 것을 말이다.

그리고 그 마음은 바로 당신들의 생각인 것이다.

 

 

그 생각으로 들어가 보고, 당신의 생각이 옳으면 당신은 깨달음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그 생각 속에서 당신을 보라는 것이다. 그 생각을 함으로써 당신도

'깨달음이란 이것이구나!'하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존재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 존재의 삶을 사랑한다는 말이다.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한 길인 것이다.

그 인간다운 삶이 바로 깨달음의 세계인 것이다.

그 깨달음의 세계가 바로 당신을 인도하는 것이다.

 

 

 

이 존재의 말을 믿고 계속해서 그러한 삶을 살라는 것이다.

그러한 삶이 바로 깨달음의 세계인 것이다.

당신을 바르게 인도하는 길인 것이다.

그 바르게 인도하는 길이 바로 당신을 하늘의 세계로 가게하는 길인 것이다.

 

 

 

지금 밖에는 무척 비가 많이 온다는 것을 이야기했노라.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이것을 장마라고 한다는 것이다.

그 장마를 우리는 매우 싫어한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의 세계에 장마란 단어가 있지만, 사실 이 장마는 바로 인간들의 눈물인 것이다.

 

 

인간들이 하는 말로 한스러운 눈물인 것이다.

그 한스런 눈물이 바로 이 여름 장마인 것이다.

이 눈물이 얼마나 많으면 지구의 인간들까지도 해친다는 것이다.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이 장마를 그저 하늘의 비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늘의 세계를 모르고서 하는 말인 것이다.

 

 

하염없이 내리는 비가 바로 당신들의 눈물이요, 당신 가족들의 눈물인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의 세계에서는 이 비를 그저 낭만에 젖은 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 눈물이 어찌 낭만의 비란 말인가. 그것은 인간들이 하늘의 세계를 모르고서 하는 말인 것이다.

하늘의 세계를 알게되면 다시는 낭만의 비라 이야기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는 인간들이 그것을 제대로 알고 그러한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한 말은 행복할 때나 하는 것이다. 불행의 눈물은 바로 한스러운 눈물인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의 전생의 눈물도 된다는 것이다.

 

 

 

그 전생의 눈물 중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큰 눈물을 흘리는 인간들도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 눈물을 알고 다시는 타인에게 불행을 주지 말고, 한을 주지 말라는 것이다.

그 한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인간들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 한을 알고 있다면 타인을 내 가족처럼 사랑하라는 것이다.

그 타인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것이 바로 당신을 행복한 삶으로 가게 하는 것이다.

그 행복한 삶은 바로 자신의 후손을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 후손을 보고 당신도 정말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라는 것이다.

 

 

 

다만 지금이 고달프고 힘든 삶이란 걸 알고 있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삶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저 하늘이 나를 보고할 것이라 생각하며 웃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 존재의 그 깨끗한 삶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 존재를 보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삶이 이 존재의 전생의 삶인 것이다.

이 존재의 전생의 삶이 이 존재를 깨달음에 가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존재는 전생에 많은 수도를 했고, 많이 베풀었다는 것이다.

그 베풀면서 이번 생을 살았기 때문에 앞으로 이 존재는 하늘의 세계로 간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알지 못하고, 인간들이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란 것을 알라.

다만 이러한 하늘의 세계가 있다고 이해하길 바란다.

이 존재와 나는 아마도 몇 억 년 동안은 생활해 왔다는 것을 알라.

그 몇 억 년 동안 이 존재와 나는 한평생을 살았다는 것이다.

그 부부의 인연이 이번에는 하늘과 지구에서 그리고 앞으로 다시 하늘의 부부가 된다는 것을 알라.

그래서 우리는 하늘에서 이 존재를 지구에 보낸 것이다.

 

 

이 존재는 처음 지구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지구에 가겠다고 했노라.

하지만 막상 지구에 가니 그 지구의 인간들의 세계가 너무도 힘이 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다시는 인간이 되기 싫다고 울부짖기도 했다는 것을 알라.

그 울부짖는 것이 너무도 안쓰럽고 안타가웠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안쓰러운 마음에 이 존재에게 사랑하노라며 하늘에서 계속해서 속삭여 주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 존재는 그러한 삶 속에서 나의 속삭임을 알지 못했단다.

 

 

 

이제 이번 생이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길이기 때문에,

 이 존재는 마음에서 모든 것을 비웠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말하는 깨달음인 것이다.

그 깨달음에 가있다는 것이다.

 

 

 

하늘의 세계는 바로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세계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라.

다만 우리는 당신들이 알고 있는 상식을 바로잡고 싶은 것이다.

 

 

인간들은 그저 기도나 종교가 제일인양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이 잘못 알고 하는 말인 것이다.

인간들이 만든 그것은 다만 인간들이 착하게 살고, 정말 하늘을 보고 떳떳하게 살라고 하는 그러한 말인 것이다.

 

 

인간들이 세계에서는 지금 종교로 인한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인간들의 싸움이 바로 이러한 종교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것은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이야기인 것이다.

서로 상대 종교가 어떻고, 내 종교가 어떻고 하고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해 이제는 정말

종교로 인하여 싸움을 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 종교가 사람을 죽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왜, 그 종교로 서로 싸우고, 서로 죽이고 하는가.

다만 좋은 말씀을 귀담아 듣고 정말 착하고 바르게 살면 그만일텐데 말이다.

바르고 깨끗한 삶을 살라고 하늘에서 이야기했노라.

그런데 왜 그러한 이야기는 없고, 인간들이 그저 너의 종교, 나의 종교 타령만 하는지 정말 답답하도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새로운 종교를 만드는 것을 무척 싫어한다는 것을 알라.

새로운 종교를 만드는 것은 앞으로 죄악이란 것을 알라.

우리는 앞으로 다른 종교를 만들지 못하게 할 것이다.

이 글에 그러한 메시지를 담아 전달할 것이다.

이 존재가 기존 종교를 개조시킨다는 것이다.

바로 이 글을 통해서 말이다.

그래서 종교인들에게 이 글을 많이 읽도록 할 것이다.

우리는 이 존재를 통해 종교적인 사움을 중단시키고 싶은 것이다.

그것은 바로 종교의 싸움으로 인해 많은 사람의 목숨과 피해를 주는 것을 끝내게 하고 싶은 것이다.

그 종교적 싸움은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바로 살인이 된다는 것이다.

 

 

그 종교로 인해 지금도 수많은 생명이 죽고 있노라.

그 종교가 뭐가 그리 대단해서 인간들을 그렇게 만드는가.

그 종교가 진정 인간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가 말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인간들에게 모든 종교를 갖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종교를 믿는다면 착하게 믿으라는 것이다.

그 종교를 믿으면 정말 인간들을 위해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으로 살라는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지금 그러한 종교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새로운 종교는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 글로써 설법을 한다는 것을 알라.

그러나 이 존재에게는 말하는 법을 주지 않았노라.

만약 말하는 법을 주게 되면 이 존재도 다른 종교를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종교를 만들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이 존재에게 말하는 법을 주지 않았노라.

 

 

- 2006년 7월 26일 밤 8시 36분 -

 

출처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황선자 빵상 아줌마
글쓴이 : 대구보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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