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세상에 恒宇 공부가 나왔을 때 세상 사람들은
恒宇가 뭔지 어리둥절해 했다.
이 宇宙에서 처음 나오는 單語이기 때문이다.
恒宇生命秘訣도 秘訣은 원래 숨기는게 비결인데
2010년에는 다 밝혔다.
秘訣을 밝혀도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다이야몬드가 길에 떨어져 있어도 다이야몬드를 알아보지 못하면 줍지 못하듯이
恒宇生命秘訣을 世上에 내놔도 알아보지 못하면 取할수가 없다.
몇 년동안 秘訣을 强調해도 외우지 않는 사람은 다 行宇로 돌아갔다.
秘訣을 끊임없이 외워도 아직은 行宇世上이기에 견디기 힘든데
책 몇 번 보고, 秘訣 조금 외웠다고 細胞가 바뀌지 않는다.
恒宇生命秘訣은 宇宙意識地圖다.
宇宙를 어떻게 지도로 그릴 수 있나.
아직 그린 사람도 없다.
分子世上에도 地圖만 있으면 世上 어디에도 갈 수 있듯이
宇理는 宇宙地圖만 있으면 宇宙意識에 이를수 있다.
宇宙意識은 世上에서 흔히 말하는
神의 世界, 불교에서는 부처의 境地, 기독교에서는 하느님의 境地라 말할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完全함의 世上, 全知全能함의 世上이라 말해도 될 것이다.
하지만 누구도 그 完全함의 世上이 어떻다고 말해 준 이가 없다.
그 完全함의 世上이 恒宇生命秘訣에 있다.
恒宇 工夫는 마음 공부가 아니다.
마음의 배를 타고 恒宇生命에 이르는 生命 工夫다.
마음의 배를 타고 宇宙에 이르는 宇宙 工夫다.
虛想이나 神秘에 들어가는 工夫가 아니라 實相이다.
그래서 恒宇生命秘訣을 가지고 實生活에서 내 細胞를 恒宇細胞로 바꿔가야 한다.
단번에 내 몸이 恒宇 몸으로 바뀌지 않는다.
60조 細胞에 세세생생 쌓여온 分離意識이 한꺼번에 바뀔 수가 없다.
군대도 60조라면 統一시키는데 많은 時間이 필요할 것이다.
하물며 DNA에 박혀 있는 意識이 하루 아침에 바뀌겠는가?
恒宇生命秘訣은 DNA까지 바껴야 恒宇에 이른다.
恒宇 工夫를 하면 지금 당장 分子世上에서도 幸福해져야
無時空 世上으로 바뀌었을때도 幸福할 수 있다.
내 마음이 지금 恒宇마음이 되어 있어야
다음의 恒宇世上에도 適應할 수 있다.
이제 나를 求援할 恒宇生命秘訣을 숨김없이 다 밝혀놨지만
恒宇生命秘訣을 取해서 自身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各者의 몫이다.
나를 구하는 求世主는 나 自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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