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부부학 단상

장백산-1 2012. 4. 28. 14:59

 

 

*夫婦學  斷想......../무불

 

 

 

인생을 살면서 단 한번이라도 挑戰(도전)한 적이 있는가.?

한번도 挑戰한 적이 없으니.

失敗할 일이 없으며, 실패할 일이 없으니, 成功할 일도 없다.

 

당신은 누구를 진정 사랑해 본적이 있는가.?

당신은 누구를 한번이라도 容恕해 본적이 있는가.?

남을 용서한 자 만이 자신의 용서도 받을수 있다.

 

自己의 삶을 살줄 알아야 한다.

        사랑해서 결혼하고

살아 가면서 부부가 웬수가 되어간다.

 

부부지간 이라도 사랑하지 않으면 강간이다.

여자만 당 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도 마찬 가지다.

존중하는 사랑이 없으면 계산된 결혼을 한 관계가 될뿐이다.

 

부정한 짓으로 번돈으로 자동차를 사서 선물을 하고

         모르고 그 선물 받았다고 하드라도. 

그러한 因緣은 서로가 計算된 사랑으로 추락하게 되기 쉽상이다.

선물의 포장 속에는 불투명해 보이지 않은 毒針이 들어 있기 마련이다. 

 

戀愛 할때는 라면 하나만 끓어 먹어도 함박 꽃이 피지만 .

結婚 後에 라면을 끓어 먹는 다면 씁슬한 삶이라 느낄 것이다.

 

相對의 過去를 알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꼬치꼬치 알려하고, 알았다면 .

그날로 不幸은 始作된다.

지나가는 바람에게  是非를 거는 누더기 거지가 되고만다.

相對의 過去는 덮어 두는 것이다.

 

나태한 自身의 障壁을 뛰어넘을 줄 아는 勇氣가 必要하다.

      自身의 사랑에 挑戰 하라.

화려한 외부의 미모와 체구 그런 것이 아니라

內面의 깊이 녹아드는 人性 品性 의 香氣로움.

        調和가 화려한 사랑의 하모니가 되야 한다.

 

사랑의 씨앗에 물을 주어 피어나게 하고 있는가.?

어제도 그만

오늘도 그만

축처진 마음의 自己가 아닌지 돌아보라.!

 

하루에 한번 남편에게 칭찬이나 뽀뽀를 받지 못하면

그는 방치된 삶을 살고 있으며, 모든 잘못의 결점은 自身에게 있는 女子다.

 

男子에게 최고의 힘과 용기를 주는 말은.

       "당신이 최고야 이다"

女子에게 최고의 행복감을 주는 말은.

         "나는 당신이 이 세상에서  제일 이뻐"이다.

마음이 아무리 이쁘고 착한 여자라도.

남편을 위해 칭찬 하는 말을 쓰지 않으면 그는 착한 사람이 아니다.

 

아무리 지위 가 있고 돈을 잘 벌어다 주어도.

아내를 칭찬하지 못한다면 그도 휼륭한 남자는 아니다.

 

사랑은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으는 유행가 가사가.아니다.

       사랑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

無心으로. 축 처진 삶을 살아서는 게으른 사람이고

그런 사람은 인생의 사랑을 방조한 죄로 다음생엔 차디찬 어름 한빙 지옥으로 갈지도 모른다.

 

법당에 앉아서 천주를 돌리고, 백팔배를 한다고 사랑 받는 것이 아니다.

남편을 존중하며 사랑할줄 모르면 부처님도 복을 줄수가 없다.

 

3.000배를 하고 철야 정진을 하고 아비라 기도를 해도

아내에게 당신이 이쁘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면 그도 부처님은 복을 줄수가 없다.

 

 부처님의 축복은 남편을 칭찬 할줄 아는 사람에게 내린다.

       부처님의 축복은 아내를 이쁘다고 칭찬 하는 사람에게 내린다.

 

당신은 당신을 위해서 오늘 사과 나무를 심고 있는 가.? 

사랑은 다른 곳에서 가저 오는 것이 아니다.

自身의 內面에 內在 되어 있는 닫힌 마음의 門을 받는 것에서 주는 것으로 還元 하는 것이다.

 

거울앞에서 볼줄아는 마음의 티끌을 닦는 것이 올바른 수행이다.

      "오늘은  세상의 모든 누이가 다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