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理와 健康한 精神

 

 

***일요일 단상........./무불

 

믿음이 다르면 分裂이 생긴다.

저 것을 믿으면 이것을 否定 한다.

이 것을 믿으면 저것을 否定한다.

 

健康하지 않은 精神은 病이다.

多樣함을 受容하는 것이 健康한 精神이다.

 

豊盛한 生覺을 가지고

豊饒로운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盲目的인 믿음은 어리석은 愚를 범하기 쉽다.

眞理는 믿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直接 體驗하는 것이다.

 

부처님을 믿는 것보다

부처님의 가르침 대로 살려고 노력해야 한다.

 

부처님 사진만 찍어서는 부처님을 알 수가 없다.

부처님을 알고 부처님의 가르침 대로 살아가는 공부하는 불자가 되어야 한다.

 

無明과 無知 어리석음은 盲目的 으로 믿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형편 없는 固執不通의 自己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

부처님 眞理에 대한 바른 認識이 필요 하다.

 

부처님을 萬年을 믿어도 남을 위해 착한 마음을 쓰지 않으면

부처님과 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