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스크랩] 지구로 몰려오는 다차원 존재들-빅웨이브

장백산-1 2012. 5. 19. 16:45

지구로 몰려오는 다차원 존재들  by 빅웨이브

 

기존의 낡은 교육 시스템은 아이들을 일방적으로 가르침을 받아야 할

무지한 존재들로 치부, 획일적인 교육의 틀 속에 가두고

생존경쟁을 위한 3차원 사고방식만을 주입시켜 오고 있다.

 

대다수 어른들의 생각과는 달리, 요즘 태어나고 있는 아이들의 상당수는

완전한 의식을 가지고 이곳에 도착한다.

 

의식이란, 후천적으로 습득이 가능한 지식과는 무관한,

각 영혼의 진화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선천적인 진동의 상태로,

최근 이 황폐한 지구 행성에 무리로 당도하고 있는 인디고/크리스탈 아이들의 경우

태어나는 순간부터 기존 세대의 평균치보다 월등히 고등한 의식을 가지고 태어난다.

 

젊은 교사들이자 다양한 조직의 리더들로서, 기존 인류 구성원들에게

다차원 문명의 길잡이 역할을 하기 위해 당도한 그들에게

이곳 지구의 환경은 아직까지 낮설기만 하다.

 

아무리 훌륭한 묘목이라도 사막에는 뿌리를 내릴 수 없듯,

현재 지구의 교육 시스템은 평균적으로 보았을 때

이들의 타고난 의식을 손상 없이 배양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자유롭고 창조적인 고차원 영혼의 특성과 전혀 맞지 않는 좁은 틀 속에 갇혀

일방적으로 3차원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하고,

극소수를 위한 부조리한 매트릭스 속에서의 생존만을 위한 지식을 주입받는 동안,

그들의 고귀한 영혼은 끔찍한 고통과 혼란 속에서 빛을 잃어간다.

 

행성의 에너지 상승에 힘입어 소수의 열린 의식의 인류 구성원이 주도해 나갈

정치, 사회, 경제 및 교육 시스템의 변화가 하루빨리 이루어져,

이들 위대한 봉사자들이 타고난 영적 재능을 이 세상에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아래 영상은, Kryon 채널러, Lee Carol이 소개하는 일본의 인디고 아이들.

 

 

책을 빠르게 넘기는 것만으로도 내용이 파악되고,

소리를 듣고, 냄새를 맡고, 이미지 및 색깔을 본다.

서로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은 이들에게 있어 일상이다.

 

마음으로 에너지를 보내고, 그렇게 인간과 인간의 마음이 텔레파시로 연결되면

지구는 더 아름다워 질 것이고, 결국은 우주와 연결될 것이라는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의 말이 가슴을 울린다.

 

소중한, 너무나 소중한 그들을 위해 우리는 어떤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할까?

 

 

 

 

출처 : 신인류 항우생명
글쓴이 : 心宇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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