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詩.감상.
現在 이대로 世上속에 감추어진 나.
풀잎마다 싱그럽고 돌멩이 마다 신기 하다.
남이 면서 다 함께 하는 오늘 이대로가 眞實이다.
고기는 물 속에 살고, 새는 숲 속에 에서라야 산다.
언제나 지금 이대로가 眞空 妙有다.
무엇이 좋고 나쁨인가.?
가는 세월, 낮과 밤 이, 부처를 이루는 길 이다.
산 과 물 이 恒時 한가롭고 自由와 幸福도 한가롭다.
땀과 수고로움이 眞如 實相을 이루고.
아침에 출근 하고 저녁에 퇴근 하는 것이 念佛이요. 看經 이다.
해 뜨고 달 뜨는 세월이 "반야 바라밀" 이다.
꽃 은 수고로움으로 피여나고, 열매는 땀 으로 얻는 수확 이다.
스스로 지금을 사랑 하고.
無明과 眞如를 사무치개 사랑 하라.
저 넓은 인생의 강물 을 건너는 데는 금덩이 보다 나무토막이 났다.
풀잎의 이슬 맺힘이 "무여열반" 이다.
흰 구름 흘러가는 구름이 "화엄경" 이다.
산 에는 바위와 나무가 있고.
바다에는 물과 고기가 함께 사는 곳.
마음이 無心 하여. 구름과 하늘이 自由롭다.
산은 산 이요 물은 물이다.
마음은 마치 깨끗한 거울과 같고, 보고 듣는 것이 모두 眞理 아님이 없다.
/성철.
산은 푸르고 물은 흐른다.
眞如 란 生活속에 올 바르게 수용하는 것이라 볼수 있다.
/숭산
산을 세우고 물 을 펼친다.
진여 실상을 해탈과 자유자재로 누리고 쓰는 묘용의 단계라 풀이 할수 있다.
/영흥.
해와. 달. 은 올챙이도 키우고 피라미도 살린다.
물 이라도 해와 달이 없으면 生命이 태어나지 않는다.
풀잎도 돌맹이도 해와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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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류가 올림픽을 지향 하는 것은 健康 과 協同의 共感帶 다.
70억 장 의 카드를 구상한 것이 自由民主 精神 이라 본다.
나 라는 사람도
그 속에 함께 동참의 기회를 준 그 정신이 위대한 尊重의 精神이다.
사람은 배려받고 존중 받아야 한다.
산 속에 저혼자 사는 것이 수도는 아니다.
부처의 가치가 가족의 가치다.
현대의 교육이 고도로 발달 하였지만
人間의 靈魂에 큰 도움은 주지 못하고 있다.
올림픽은 과학이 아니다.
여자 남자 검둥이 흰둥이 황색이 함께 어우러 지는 놀이다.
"모두 속의 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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