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존재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 인식의 전환

장백산-1 2012. 7. 31. 12:34

 

 

***마음공부.(137.........../무불

 

 

/일상법문.....무불

 

부처님의 가르침은 모든 煩惱의 苦痛으로 부터 自由自在 입니다.

해탈 열반. 자유 .자유로워 지는 만큼 사람들의 幸福 指數도 올라 갈 것입니다.

 

부처님 께서는 화.가 나는 것을 是非치 말라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存在로 부터 自由스러워 질 수 있다면 그는 幸福한 사람 입니다.

 

存在의 本質에 對한 根本的인 認識의 轉換 그것을 깨달음 이라 합니다.

불교를 배우고 불자로서 의 삶을,살아가는 자유를 누린다는 의미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화 를 냅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그 화의 生産者는 바로 自身이란 것 입니다.

화.내고 탐하며 욕심내는 사람이 바로 自身이며 그 意味를 만들고 消費하는 것이 自身 이라는 것 입니다.

 

그렇다면 2 차 消費者는 누구 이겠습니까.?

화가 나면 바로 옆에 있는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1 차 消費者는 나 이지만 그로 인한 2차 消費者는 바로 옆에 있는 부부 이거나 자녀 가족 이거나 친구 동료 등  2차 3차를 만들어 남을 不便케 하여 피해를 주게 됩니다.

 

화.에 대한 統制 手段, 화가 마음 속에 일어 난다면 화를 自身이 스스로 잘 消費할 수 있어야 합니다.

適節한 消費 方法 을 갖고 있지 않으면, 問題가 複雜해 지고 그로 因해 自身 뿐만 아니라

곁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까지 큰 苦痛을 주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화 나는 存在 自體를 直접 消化하여 다루려면 그 方法이나 解答을 찾기란 어렵습니다.

存在(삶)를 肯定 하는 態度  受容하는 마음 그것이 問題 解決의 方法입니다.

 

불교의 수행은 화를 없애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화.의 구속으로 부터 억울함 으로 부터 自由로워 지는 忍辱 바라밀의 프로그램 입니다.

 

불교의 가장 큰 특징은 마음의 작용을 "존재로 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幸福에 대해 많은 말을 하지만, 幸福은 多樣한 것이 여서 한 마디로 答하긴 어렵습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보편적인 행복도 있지만, 내용적 측면으로 들어 가면

동일한 행복은 존재 하지 않은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50평 규모 대형 아파트에 살면 행복한 사람이구나 생각할 것이 지만,

그러나 행복의 수준은 천차만별 일 것입니다.

結局  幸福이란 마음의 問題 이지, 與件 이나 環境 條件의 問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腦를 전문으로 공부하는 과학자 들은 마음을 뇌의 차원으로 制限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마치 인터넷 이야기를 하면서 자꾸 電氣 이야기 하는 것과 같은 경우 입니다.

 

전기가 있어야 인터넷이 가능 하다는 논리로서.

전기가 있어야 인터넷이 가능 하듯이 뇌에서  마음이 나온다는 해석의 논리 입니다.

 

인터넷과 전기는 각자 그 機能이 다릅니다.

전기는 전기의 特性 이 있고, 인터넷은 인터넷의 特性이 있습니다.

 

몸이 있어 마음이 일어나고, 마음이 일어서 몸이 움직 입니다.

몸이 생기고 마음이 생긴 것입니다.

 

그러나 몸으로 비롯된 마음이 몸의 전체를 支配해 버리는 事實을 우리는 잘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마음이 갖는 特性 입니다.

 

그래서 선방 에서는 마음이 비롯된 그 몸이라는 놈 부터 統制하는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좀 푸근할 때는 옆에서 난리를 쳐도 괜찮아 하지만,

마음이 조금 불편할 때는 바늘 구멍도 용납하지를 못합니다.

 

關係에 따라 마음이 움직이는가 하면, 마음에 따라 關係가 달라 집니다.

배가 곺으면 식당에 가야 하듯이, 화가 나면 바로 念佛 하시기 바랍니다.

 

수행 정진을 하여 精神 에너지를 늘 補充하는 일(事)이 祈禱 입니다.

화 내는 일(事) 보다 어리석은 일(事)은 없습니다.

 

마음은 사이버 空間 입니다.

마음으로 부터 몸으로 들어오는 여섯 가지 感覺, (色.聲.香.味.觸.法.)을 通해 數없이 들어오는

         테이타를 잘 判讀 하는 訓鍊이 마음 닦는 공부요 수행 입니다.

공부를 하면 對相이 直接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만 들어온다는 点을 通달할 수 있습니다.

 

화.의 原因을 살펴 보면.

마음의 이미지(image)가 들어와 있어서 이미지는 그냥 이미지 뿐이라는事實을 깨닫게 됩니다.

憤怒 따위는 없는데, 스스로 憤怒의 感情을 自己가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알아야 합니다."

왜 화를 내는가.?

화나는 눈치를 빨리 알아채야 한다는 말 입니다.

 

불쾌지수

좋은 휴가 가서 부부간 싸우고 짜증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더우니까. 시원한 것을 알 수 있는 道理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