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151................/무불
스스로 경책 하는 가르침.
1. 자기 마음을 안으로 돌이켜 보지 않은 이는 아무리 경전을 읽어도 쓸데 없는 헛된 일이요. 2. 자기 성품을 공 한줄 알지 못한 이는 아무리 좌선을 하여도 쓸데 없는 일이요. 3. 정법을 따르지 않으면 아무리 고행을 해도 쓸대 없는 헛된 일이요. 4. 아만심을 버리지 않으면 불법을 공부 하여도 쓸데 없는 헛 공부요. 5. 안 으로 참된 덕을 쌓지 않은이는 겉치래를 해도 쓸대 없다. 6. 신심이 없고 마음이 진실 하지 못하면 아무리 구변이좋아도 자기를 속이는 일이다. 7. 결과만 바라고 인자 함을짓지 않으면 구도자 가 아니다. 8. 남을 업신 여기는 마음 이 있다면 아무리 유식 해도 수행자가 아니다. 9. 괴팍 스런 말이나 행동은 대중과 도반을 잃게 된다.. 10. 계를 지키지 않으면 모든 수행이 헛사다.
道.닦는 사람이 사랑을 품는 것은 고슴도치가 쥐 구멍으로 들어 가는 격이다. 다시는 빠저 나올수 없다는 무서운 법문 이다.
불교의 수행은 화를 없애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화의 구속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는 수행을 말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모든 번뇌와 고통으로 부터 자유자재 즉 해탈법 이다.
불교가 다루는 영역은 존재에 대한 태도 이다. 존재에 대한 근본 적인 인식전환 그것이 깨달음 이다.
수행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일 뿐이다. 수단에 메몰되어 힘들게 하지 말라.
마음 속에 사랑을 여윈 것을 사문 이라 하고. 세속을 생각 하지 않은 것을 출가라 한다..
바다 속의 진주 조개는 상처가 없으면 자라지 않은다. 그와 같이 수행자도 고행과 아품이 없으면 보배 성불을 얻지 못 한다.
남을 위해 한번 생각 하는 것이 (대승)내 자신을 위해 열번 생각 하는 것 보다. 참으로 값진 시간 공부와 수행이 된다.
人間이 森羅萬像에 偉大 하다는 것은 生覺이란 놈 이 있기 때문이다. "生覺하라" . 그것이 바로 참선 이요. 화두다 .
도대체 지금 나는 무엇을 生覺 하고 있는 가.? 自身을 警責 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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