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유전자를 변화시킨다

 

 

             생각이 유전자를 변화시킨다

            生覺이 遺傳子를 變化시킨다

 

부루스 립튼은사람들의 生覺이 健康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는 명망 있는 세포 생물학자이다.

認識이나 信念들이 유전암호를 다시 쓰게 한다는 것이다.

 

립튼 박사의 독자적인 연구는 우리들에게 우리가 자신의 건강을

조절할 수 있는 막대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의 삶이 우리가 가진 유전자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는

일반적 믿음과는 對照的으로

그의 연구는 우리의 態度가 매우 깊은 次元에서

우리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그는 말하기를 “당신의 生覺들과 想像力에 대해 注意 하십시오.

만약 당신이 아침에 일어나면서 生覺하기를

‘내 삶이 제대로 잘 돼가고 있는 거 같지 않아 걱정이야.’라고 한다면

당신의 細胞들이 맨 먼저 하는 일은

 ‘우린 아마 여기 오래 머물 수 없을지도 몰라.’라고

生覺하며 짐을 꾸리는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防禦 姿勢를 취하며 肉體的 혹은

精緖的 스트레스를 가져올 것이고

이것이 계속되도록 둔다면 결국 肉體的 疾病이 나타날 것입니다.

恒宇는 細胞를 훈련시켜서 DNA까지 變形시키고 있다.

내가 어떤 命令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내 細胞들은 다시 整烈할 것이다.

행우의 二分法에서(陰陽)

恒宇의 一分法(하나)으로 命令 내리고 生覺해야만 한다.

이제 宇宙는 一始無始一에서

一終無終一로 턴을 하였다.

즉 世上이 거꾸로 간다는 말이다.

나의 意識도 예전의 이분법의 의식에서

일분법으로 바꾸지 않으면 宇宙 흐름에 맞춰 갈 수가 없다.

宇宙의 흐름이 올 연말(9월이후)부터 極明하게 보여 줄 것이다.

내년부터는 행우 세상은 끝나고 恒宇로 轉換된다.

意識을 바꾸고 안 바꾸고는 각자의 몫이다.

救世主는 自身이기 때문이다.

 

 

-신인류 항우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