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100년 후 세상

 

 

10년, 100년 후 세상 대한민국은 오로지 공부, 즉 學問밖에는 기댈 대가 없는 나라다. 아무도 우리나라가 이번 世記동안 주변 국가들과의 힘겨루기에서 우위를 차지하여 영토를 확장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지 않는다. 갑자기 우리 국토에서 大量의 石由가 터져 나오리라고 生覺하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結論은 간단하지 않는가? 앞으로 100년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사람에게 투자 할 수밖에 없다. 가진 것 없고 물려받은 것이 별로 없는 대한민국이 기댈 곳은 오로지 敎育밖에 없다. 敎育은 未來에 對한 가장 確實한 準備이다. 그래서 나는 최근 '대한민국(大韓民國), 대한문국(大韓問國)' 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하러 다니느라 분주하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 '10년 후 세상' 에서 - 지나친 敎育熱은 無理를 일으키지만 땅이 좁은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는 것은 敎育을 바탕으로 전 世界를 向하여 나아가는 方法밖에 없습니다. - 聰明하고 따뜻한 나라는 대한문국(大韓問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