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월광 부처

장백산-1 2012. 10. 3. 11:54

 

 

***보름 달 ............../무불

 

 

당신이 그리울 땐,

늘 새벽 달을 봅니다.

 

당신은  내속에 存在하는,

唯一 無一한 사랑의 달이 됩니다.

 

至高한 價値를 向하여,

人間이 가질수 있는.

눈으로 볼 수 없고 귀로 들을 수 없는

달 빛 香氣가 

.

.간절한 나의

祈禱 입니다.

 

富者도 살 줄 모르면

가난하게 살고.

거지도 살 줄 알면

幸福하게 살아 집니다.

 

당신이 부처라는 事實을 알고 사는것.

알고 보니, 당신은

月光 부처입니다.

 

가슴에 存在하는 달 빛 사랑은

어쩌면 가을 바람입니다.

 

오늘 이렇게,

한달에 한번씩 새벽이면 만나니,

無如惺惺 입니다.   

나는 그래서

새벽기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