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 달 ............../무불
당신이 그리울 땐, 늘 새벽 달을 봅니다.
당신은 내속에 存在하는, 唯一 無一한 사랑의 달이 됩니다.
至高한 價値를 向하여, 人間이 가질수 있는. 눈으로 볼 수 없고 귀로 들을 수 없는 달 빛 香氣가 . .간절한 나의 祈禱 입니다.
富者도 살 줄 모르면 가난하게 살고. 거지도 살 줄 알면 幸福하게 살아 집니다.
당신이 부처라는 事實을 알고 사는것. 알고 보니, 당신은 月光 부처입니다.
가슴에 存在하는 달 빛 사랑은 어쩌면 가을 바람입니다.
오늘 이렇게, 한달에 한번씩 새벽이면 만나니, 無如惺惺 입니다. 나는 그래서 새벽기도가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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