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대통령의 밥솥과 환한민족의 정신/혼

장백산-1 2012. 12. 1. 17:09

 

 

 

역대 대통령들의 밥솥 시리즈

 


이승만 대통령은 미국에서 원조를 받아
가마솥 하나를 장만했으나 밥 지을 쌀이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군부독재로 국민들의 등골을 쥐어짜서 재벌만 살려서 
밥을 해 먹기 시작했고 유신독재로 영구히 맛있는 밥을 먹을 줄 알았는데

국민들의 저항에 막혀 밥줄을 놓게되었다

  


최규하 대통령은 이 밥을 거저 먹으려고 솥뚜껑을 열다 손만 뎄다.

  


다 차려진 그 밥상을 전두환 대통령은

일가 친척 친구 동료군인 교수 대기업들를 불러다 깨끗이 비웠다.

국민들이 뭐라 하니까 무지비하게 누르고 살육했다

그래서 백담사 솥밥도 먹어보고

감옥 솥밥도 먹어봤다

  


남은 게 누룽지밖에 없는 걸 안
노태우 대통령은 솥에 물을 부어  퉁퉁 불려서

전두환식으로 다 퍼먹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그래도 남은 게 없나 알아보고
닥닥 긁다가 솥에 구멍이 나자

IMF(미국)과 엿 바꿔 먹었다.

  


털털이 빈손으로 시작한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이 모아준 금과
신용카드 빚으로 외국빚을 갚고

미국(IMF)에서 전기밥솥 하나를 사왔다.

   


노무현 대통령은 110V코드인 미제 밥솥을 220V 코드에
잘못 끼워 태운 밥을 먹으면서 "코드가 안 맞다"고 불평했다.

 

 그럼 밥짓기에 달인이라는 이명박 대통령은??? 

고장난 전기밥솥을 고처쓸줄 알았더만

고처쓰는 일은 고사하고 공구리 밥솥에만 눈이 멀어

공구리 아궁이속 장작불 위에 올려놓고

신나게 부채질하는 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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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은 누가 보내온 것이고

그럼

 

다음 10대 대통령은

무엇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밥을 할까?

 

100% 국민통합이라는 립서비스로?

경제민주화라는 그럴듯한 구호로?

보편적이니 선별적이니 하는 복지로?

재벌기업의 참회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고 했듯이

새로운 우주기운의 흐름에는 그 흐름에 맞는

새로운 정신/혼이 필연적으로 필요하다

사람은 소리빛 에너지 그 자체이기에 ...

사람과 우주만물간에 에너지가 서로 통해야 한다.

 

우리 하늘의 직계자손인 환한민족의 피속에는

그동안 빛을 발하지 못하고

DNA 유전자로 대대손손 이어저온

魂/精神이 있다

.

.

.

 

一神降衷(일신강충)

性通光明(성통광명)

在世理化(재세이화)

弘益人間(홍익인간)

하느님이 우리 마음속에 가만히 내려오셔서

마음이 광명과 통하며

이 땅위에서 하느님의 뜻을 활짝펴서

하늘빛 땅빛 사람빛을 직접 체험하고

이 셋이 하나되어 하느님(ㅡ)으로 돌아간다.

 

지금까지의 물질문명을 마감하고 정신문명/혼의 문명으로

이 세상을 다시 열어가야 하는 시대가 왔다

물질보다는 精神商品이 우리 환한민족의

밥솥이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말 그대로 환한민족의 정신/혼이 활짝 만개할 시대이다.

 

상실되고 왜곡되어왔던 우리 환한민족의 혼을 회복하여

우리의 밥솥 나라의 밥솥을 튼튼히 채우고

찬란했던 선조들의 역사를 다시 활짝 꽃 피울 때가 온 것이다

전진하는 환민족 진보하는 환한민족의 환한시대가 열리고 있다.

잊었던 민족혼을 찾아서 노예정신으로 살아왔던 삶에서 벗어나자

-장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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