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갈등하는 동물이다 / 만족할 줄 아는 허공=만족할 줄 아는 마음 지혜

 

 

***마음공부./知足天.(45....................../무불

  

 

 

 

人生은 갈등하는 動物이다.

 

人生은 갈등하는 動物이다.

一常生活에서 依存度가 너무 높다.

권력에 줄을 서서 依存하려 한다.

돈의 편리에 돈에만 依存 하려한다.

명품에만 빠저 명품에 依存 하려 한다.

 

알콜에 依存하면 알콜中毒者가 된다.

컴퓨터에 依存度가 높은 사람은 대개 게임中毒에 빠진 사람 들이다.

도박에 依存 하게 되면 도박 中毒者가 된다.

 

中毒者가 되면 自己를 調節할 수 없는 處地에 이른다.

依存은 요행을 바라거나 努力없이 공짜로 얻으려는 심뽀에서 나온다.

自己 開發  自己 革新이 없으면 物質에 依存 하게 되어 버린다.

 

미워하고 怨望하는 마음도 알고 보면 依存 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바라는 마음 의존하는 마음이 없으면 不滿이 없다.

못 마땅하게 生覺하는 것도 依存心 에서 나온다.

 

스스로 解決하고 스스로 滿足하지 못하고

어디에 依持해서 하려고하는 期待로 여기저기 해메는 것이 依存心 이다.

부모님께 依持 하려하고 형제 친구 잘사는 사람에게 依存 하려는 心理가 依存性 이다.

 

幸福하기 위해서는 幸福을 버려야 幸福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다 幸福할 수는 없다.

人生을 幸福에 依存 하려 한다면 幸福은 없다.

목마르게 渴求 하는 것이 依存이다.

渴求하는 限 넉넉함은 없다.

 

'現在의 나'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渴求 한다.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보면.

'이미 모든 것은 다 이루어저 있다.=현재의 나'라는 事實을 알아차려야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解脫」이요.「自足」이다.

自足 하려면 智慧로움 으로 돌아가야  한다.

'이 世上은 不足한 것이 없다.'는 그 事實을 아는 것이 「智慧」이다.

 

實在에 있어서 긴 것은 긴 대로  짧은 것은 짧은 대로 不足함이 없다.

實在에 있어서 不足함이 하나도 없지만, 

自身의 生覺이 滿足할 줄 모를 뿐이다.

 

불가 에서는 滿足할  줄  아는 하늘을 「도솔천」 이라 한다.

도솔천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知足天」 이다.

滿足할 줄 아는 마음, 智慧로움 으로 돌아갈  때

진짜 富者로 살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