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관념 생각을 넘어선 참마음이 지혜다

장백산-1 2013. 3. 23. 13:29

 

 

***마음공부./ 觀念 관념.(62..................../무불

 

 

 

生覺을 넘어선 참마음智慧다.

生覺은 몸을 通해서 일어나는 「五蘊心」 이다.

 

人間의 苦悶(고민)은 「觀念」때문에  일어나고 그래서 고민을 하게 된다.

生覺  때문에  마음이 苦生을 한다

깨치려는 마음이 없으면 生覺의 監獄에  갇혀살게 된다.

生覺의 監獄에서 뛰쳐나오는 것이 깨달음 이다.

 

꿈속에서 호랑이 에게 쫓끼는 꿈을 꾸면 꿈속에서도 식은 땀을 흘리며 안절부절 한다.

옆에서 누군가 흔들어 깨우면 모든 공포가 瞬息間에 사라진다.

「觀念」이란  꿈(夢)과 같은 것이란 말이다.

 

'나' 라는 存在는 '나' 아닌 要素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地水火風」 이다.

 

종.소리을 내는 것은 地獄의 苦痛에서 깨어나라는 것이다.

목탁.을 치는 것은 이웃을 위해 보시하고 베풀라는 뜻이다.

요령.을 흔드는 것은 나쁜 길 五欲樂에 빠저 들지 말라는 가르침 이다.

북.을 치는 것은 어리석은 愚痴에서 밝은 光明으로 나오라는 신호다.

 

觀念에서 깨어나는 「新 知識人」이 되어야 한다.

 

우리들은 어리석게도 生覺에서 生覺으로 옮겨다니면서 아까운 時間을 다 虛費하고 살아간다.

좋은 生覺에서 有利한 쪽으로 慾心을 부려 나쁘게 만든다.

스스로 生覺을 일으켜서 苦悶과 갈등을 만들어   觀念의 監獄스스로 갇힌다.

미운 사람을 복수 한다고  미움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미운 生覺이 내 마음 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내 마음이 맑아지지 않으면 미움이 解決되지 않는 다.

 

「내가 變하고 나의 觀念이 變해야 한다」.

나의 生覺이 變하여 밝아지면 미움은 自然히 사라진다.

生覺은 다른곳에서 온 것이 아니라  生覺을 바로 내가 만든 것이다.

生覺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生覺은 自己自身의 「業.」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그래서 生覺을 「업식」(業識)이라고 하는 것이다.

 

商業 을 하면 商業의 業識(生覺)이 生기고

工夫(學業) 를 하면 工夫(學業)의 業識(生覺)이 生긴다.

事業 을 하면 事業의 業識(生覺)이 生긴다.

 

自然科學에 從事하는 사람의 生覺(業識)이 다르고.

人文科學에 從事하는 사람의 生覺(業識)이 다르다.

詩人의 生覺(業識)이 다르고

音樂하는 사람의 生覺(業識)이 다르다는 말이다.

 

좋은 功德을 쌓으면, 좋은 功德을 얻게되는 것이다.

貪慾에 끄달려  自己 生覺만 하면 貪慾의 監獄에 갇혀서 一生을 不安속에서 살게 된다.

한 時間 동안 祈禱 하는 사람의 純粹 마음하고,

남과 是非하면서  한 時間을 보낸 사람의 마음하고는

그 두 業識의 差異는 天堂과 地獄이다.

 

自己 我執의 觀念에서 깨어나라

그리고. 아름다운 봄의 꽃과 香氣를 보고 느끼는 신사 숙녀가 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