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나쁜 것 속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는 힘

 

 

 

 

제가 願하는 일을 하려고 할 때 내 뜻대로 안될 때는

처음에는 화가 났고 좌절감을 느꼈어요.

 

하지만 곧 아직 選擇의 餘地가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選擇이란 이제는 이룰 수 없게 된 過去의 꿈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거나,

아니면 새로운 生活을 받아들이는 거였죠.

 

예전 생활을 붙잡으려 했다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을 거예요.

내게 일어난 일에 順從해야 할 때가 온거죠.

이제 내게는 完全히 새로운 삶이 주어진 거예요.

 

現實과 싸우는 것을 中斷하자 새로운 꿈과 아이디어가

다시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내가 새로운 삶에 順從하자 수많은 새롭고 놀라운 可能性들이

쏟아져 나왔어요.

 

그는 그 일 이후 20년 동안을 自身이 狀況의 犧牲者라고 生覺하며

憤怒 속에서 보낼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 代身 삶이 그에게 가져다준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 처음엔 苦痛스러울 거라고 生覺했어요. 하지만 내게 事物을 다르게 볼 수 있고

흘러가는대로 自身을 내맡기는 能力이 있음을 알게 된 것은 놀라운 膳物이예요.

 

人生은 너무나 짧고 우리는 우리의 마지막 날이 언제인지 알지 못해요.

나쁜 것 속에서 좋은 것을 發見하는 것이 내가 補償으로 얻은 가장 큰 배움입니다."

 

-결가부좌 생활(명상) 참선센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