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정신적인 몸/물리적인 몸

장백산-1 2013. 5. 23. 15:49

 

 

 

恒宇 工夫는 宇宙 工夫다

항우 공부

 

항우 공부는 몸과 마음이 分子世上을 벗어나는 공부이다,

분자세상 밑바닥은 사는 게 고통스럽고 늙고 병들고 일체가 불행한 세상입니다,

분자세상에서 체험을 하는 것은 밑바닥에서 차츰 차츰 올라가는 겁니다,

분자세상 껍질에서 병이 나고 고통을 겪는 것입니다,

항우 공부를 시작을 하면 먼저 病(병)이 없어집니다,

 

체험을 하는 것은 세밀한 공간에 몸을 만드는 것입니다,

공부 시작을 하면 몸이 아프던 곳이 더 아프고 괴롭던 일들이 더 꼬이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강하게 느낌이 오고, 통하는 느낌이 오고, 안 풀려서 뻐근한 느낌도 오고,

계속 체험을 하다 보면 그런 느낌들이 일순간 없어집니다,

 

세밀한 공간에 몸뚱이를 키우는 방법은?

첫째 체험을 하는 것입니다,

둘째 오관식 심식은 세밀한 공간의 몸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셋째 호흡을 하는 것도 온몸으로 알아서 자동으로 호흡을 합니다,

넷째 분자 세상에 몸은 인정하지 말고 세밀한 공간의 몸만 인정하는 것입니다,

 

항우공부의 목적은 분자세상에서 분자의 몸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공부가 아닙니다,

분자 세상에 살지만 분자세상의 몸은 인정하지 말고

세밀한 공간의 몸만 인정하고 세밀한 공간의 몸을 키우는 것입니다,

 

노화도 인정하지 말고 병도 인정하지 말고 삶의 곤란도 인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인정을 하게 되면 분자의 몸을 키우는 겁니다,

그러면 분자세상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세밀한 공간의 몸만 인정해야 합니다,

 

항우 공부는 분자세상의 몸과 원자세상의 몸을 분리하는 과정입니다,

분자세상의 몸은 認定하지 말고  原子世上 以上의 몸을 認定하고 키우는 過程입니다,

 

비결을 외우는 것은 분자의 몸을 챙기는 게 아니고

세밀한 공간의 세포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細胞가 깨어나면 細胞가 自動으로 알아서 합니다,

 

비결을 외우는 것은 세밀한 공간에 세포를 살리고

세포 입장에서 문제를 보라는 것입니다,

 

항우공부는 수련이나 수행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문제를 분자세상 관점에서 原子世上 觀點으로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原子世上 觀點이란 細密한 空間의 觀點 卽, 一切가 마음이라는 觀點입니다,

 

만약 수련이나 수행을 해서 완전한 생명을 이루려 한다면 영원히 못 이룹니다,

觀點을 바꾸면 簡單하게 完全한 生命을 이루게 됩니다,

다만 세포들이 분자세상 관점으로만 입력되어 있으므로

잘 못 입력 된 관점을 녹여내야 합니다,

녹여내는데 있어 體驗이 필요한 것입니다,

처음에는 딱딱한 껍질부분 즉 병체부터 녹여내기 시작을 합니다,

 

物質로만 보던 세상을

마음으로 보는 공부입니다,

佛家(불가)에서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는 알았으나

극락 가는 方道며 方法도 없이 여기저기 갖다 붙입니다,

 

一切가 오직 마음뿐이면 答입니다,

그러나 그 마음에도 陰陽이 있습니다,

두 마음이 共存합니다,

두 마음이 되어서는 하나가 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의 마음 世上이 恒宇世上입니다,

항우 생명의 세상!

항우 세상 가는 길은 단순 명료합니다,

二元觀念에서 一元心으로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바꾸기가 생각같이 쉽지는 않지요 그래서 恒宇生命秘訣이 있는 것입니다,

 

몸은 꼭 肉神만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肉身의 몸은 制限的인 몸(物理的인 몸/Physical body)이고

마음의 몸은 無制限的인 몸(精神的인 몸/Mental body) 입니다,

마음의 몸은 온 宇宙를 包含합니다,

宇宙의 모든 行態는 '내 마음의 몸' 안에 일들에 불과합니다,

'마음의 몸'이 될 때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

 

-신인간님 정리-

 

-新人類恒宇生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