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으로 다시 태어나라

 

 

***신심으로 태어나라....................../무불

 

 

 

 

信心으로 태어나라.

부처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을 믿어야 한다.

믿음이란 .자기를  幸福 하게 하고 남을 便安하게 한다.

 

疑心 하지 마라.

의심하면, 疑惑이 생기고, 의혹이 생기면, 信賴가 깨어지고. 

信賴가 무너지면, 미워하고. 憎惡하며. 상처를 받게 된다.

 

모든 .삶의 價値는. 믿는 데서 생긴다.

무엇을 믿느냐.?

自己 自身을 믿어야 힌다.

부정적인 모든 요소들을 충분히 예측하고 수용하는, 넓은 안목을 기르는 것이 불교 공부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으면, 높은 慧眼의 眼目이 생긴다.

 

사람은 누구나 ,가르침에 의해서 새로워지는 것이다.

방황과 미혹의 삶에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 善과 惡을 아우르는, 山河大地. 頭頭物物을 보는, 넓은 眼目이다.

 

諸行이 無常이요, 人生이 無常임을 알고 사는 일이다.

無常이 무엇인가.?

한 瞬間도 멈추지 않고 계속 變化해가는 歲月이 無常이다.

 

하루도 멈추지 않는 것이 輪廻다.

멈추지 않는 信心의 發願이 큰 믿음이다.!

믿음은, 바다물을 다 퍼낼 수 있고  千年을 침묵해도. 끝없는 중생의 뱃길이 멈추지 않는다.

갓 바위 부처님은, 비바람속에서 千年을 沈默 하시지만,

멈추지 않는 믿음을 설(說)하시고 게신다.

 

남편을 믿고, 아내를 믿고, 친구와. 이웃도 믿어라.

인정해 주고, 신뢰해 주고 ,따뜻한 사랑으로 보살펴 주라.

진정한 믿음은, "慈愛"로움으로 함께 나누는 實踐이요, 實參이다.

 

모든 것은,

내가 믿고,

내가  실천해서,

내가 이루는 것이다.

 

어제는 .?

오늘은 .?

내일은 .?

 

 

-무불스님 향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