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작동의 원리

 

 

 

 

[우주의 작동 원리 (Universal Law)]

 

우주의 작동 원리(Universal Law)는

우리가 認知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적용됩니다.

 

이제까지 인류에게 物質의 最小 단위로 오랫동안 알려졌던

原子에서 陽性子와 中性子 陰電子 그리고 쿼크(quark)에서

프린스턴 고등 연구원 에드워드 위튼 박사의 엠이론의 막(membrane)에서 부터

우리의 想像力조차 따라 잡지못하는 無限의 宇宙 世界에 이르기까지.

또한, 현생 인류의 궁극적인 지향점인  참사랑을 이루고

消滅되어 다시 生成되어야 할  새로운 上位 次元의 世界와

以前의 우리가 生成 消滅의 過程을 거쳤었던 수많은 下位 次元들에 이르기까지.

이 宇宙의 作動 原理는 단 하나의 예외조차도 허용하지 않으며

陰陽의 모든 萬物과 陰陽의 모든 次元들에 적용됩니다.

단지 상위 차원의 有機體는 좀 더 크고 좀 더 복잡하게 보일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 낸 館念의 時間 槪念이 아닌 正確한 週期에 의해

宇宙의 作動 原理인 生成과 消滅은 反復되고 改善되는 方向으로 進化됩니다.

 

 

모든 원자를 구성하고 있는 核과 그 주위를 빠른 속도로 돌고 있는 電子는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波動의 性質을 지니면서 同時的으로

物質인 粒子의 形態를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같은 사실은 원자 물리학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닐 보아(N. Bohr)와

量子 역학을 완성시킨 하이젠베르그(Werner Heisenberg)가  20세기 초에 밝혀냈습니다.

 

또한, 電子뿐만 아니라 모든 粒子들도 이러한 粒子-波動의 二重性을 지니고 있습니다.

粒子란 공간의 극히 제한된 부분에 한정되어 있지만

波動은 넓은 공간에 퍼져 있는 것입니다.

同一한 것이 物質이면서 波長이라는 것은 논리적으로는 타당하지 않아 보이지만

물리학의 모든 연구과 이론은 그 의심할 수 없는 實在를 분명하게 밝혀냈습니다.

 

또한 物質은 反物質이란 짝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陰電子는 그 質量과 屬性은 같지만 反對의 電荷를 지닌 陽電子와 짝을 이루며

이 正反  物質의 雙은 서로 만나 消滅합니다.

陰電子가 陽電子를 만나면 質量이 없고 따라서 物質이 아니라 에너지의 다발인 光子를 내고 消滅합니다.

또 逆으로 어떤 경우에는 光子는 에너지를 消滅하면서 한 雙의 陰電子와 陽電子를 發生시키기도 합니다.

이것은 物質이라는 것이 不滅의 것이 아니라 不斷하게 生成 消滅하는 에너지의 한 形態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입자 세계의 變化는 因果律에 의해서가 아니라

確率에 의해서만 豫測될 수 있다는 不確定性의 原理가 支配합니다.

이는 주변 환경에 따라 그 結果가 變化하는 것으로

粒子 個體에 의해서만 變化의 結果가 完成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우리 인류도 陽電子的인 物質的 肉體와 陰電子的인 波動의 靈魂을 지니게 됨을 의미합니다.

肉體는 제한된 공간에서 오감을 통해 進化하지만

靈魂은 小粒子의 世界에서는 웜 홀과 우주적 차원에서의 블랙 홀 役割인

우리가 마음이라 부르는 두뇌의 전기 화학적 반응으로 서로 연결된 육감(Six Sense)을 통해

宇宙的 情報의 波長과 連結되어 進化합니다.

靈魂의 수준을 높일수록 全 宇宙的인 有機體와의 連結  强度도 커지며

그와 더불어 에너지가 增大됩니다.

 

靈魂의 수준을 높인다는 것은 마음의 波長을 없애고  無心을 넘어 無의 狀態의 참자아에게 가는 것입니다.

육체의 오감적인 지성와 영혼의 영감을 통한 無限 智慧의 合一이기도 합니다.

이는 十勝 眞理에 도달한 명인明人을 탄생시킵니다.

天地人 合體로 하나가 되신 하느님의 존재이기도 합니다.

無의 狀態란 觀念的인 時間을 멈추게도 합니다.

이는 기쁨을 통해 현생 인류의 지향점인 참사랑에 이르는 길입니다.

물론 도중의 고통과 두려움은 기쁨의 크기를 증폭시키는 또 하나의 雙의 槪念입니다.

이 過程을 通해 結局에 우리는 곧 하나(The one)가 되는 것입니다.

 

人間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陰陽의 合一로 우리 肉體와 靈魂이 하나가 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인류 개체가 소유할 수 있는 最大의 無限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육적 영적 지식 정보 또는 지혜의 크기에 따라

개체의 무한 에너지의 크기가 결정됩니다.

 

이 無限 사랑의 에너지는

아픔을 이겨내며 일만년의 동면에서 깨어나 참자아를 찾아 자신의 합일을 이루고

인류사의 전면에 복귀하는 위대한 땅의 어머니와

또한 완성된 땅의 어머니를 기다려온 하늘의 아버지와의 참사랑의 合體를 통해 

地球 生態界와 宇宙 救援의 實體가 우리 앞에 到來하게 됩니다.

이 合體에서 發散되는 無限 사랑 에너지가 거대한 연쇄 반응을 통해

인류와 지구 생태계와 전 우주 그리고 음양을 통털은 모든 상하위 차원들에게까지

강력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리고 또한 물리학자들의 연구 결과 밝혀진 사실을 보면

粒子의 運動量과 位置는 관찰자인 인간의 意識과 不可分의 關係가 있다는 것입니다.

입자의 위치를 알려고 하면 위치 관찰 장치로서 그 위치를 관찰할 수 있으나,

그 때는 입자의 운동량 卽 에너지를 관찰할 수 없으며

입자의 운동량인 에너지를 관찰하려고 하면 그 위치를 알 수가 없습니다.

卽 同時에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관측할 수 없으며

自然은 관찰자의 意志에 따라 物質이 그 反應을 달리하는 것으로서

觀察者의 意識과 相互作用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과학자가 자연의 관찰자이면서 同時에 자연 현상에 참여하는 것을 뜻합니다.

地球의 최상위 관찰자인 인류의 역할에 의해 地球의 생태계적 환경이 變化함을 의미합니다.

卽, 地球의 生成 消滅 進化는 우리 인류의 마음의 波長에 의해 決定되어 집니다.

 

또한 우리의 上位 觀察者의 存在를 認定한다면 상위 유기체의 意識과 우리의 意識에 依해

우리의 環境과 靈魂은 進化되는 것입니다. 다만 상위의 유기체는 全知的 觀察者 시점으로

陽的인 實體로서는 인류에게 간섭할 수 없으며 陰的인 槪念인 에너지의 형태로만 간섭이 가능한 것입니다.

 

多次元 有機體 構造를 인간 세계에서 찾아본다면 人體는 各 器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 기관은 組織으로 조직은 細胞로 이루어졌고 세포에는 細胞核이 있으며

세포핵에는 DNA(유전자)가 들어있고 DNA속에는 누클레오티드가 있으며

이러한 關係는 窮極的으로 原子核에 이어 쿼크, 슈퍼 스트링에 까지 연장됩니다.

과연 슈퍼 스트링이 그 연장선의 끝인지는 우리의 과학이 현재로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더 나아가 개인의 環境은 가족이며 가족의 環境은 씨족적 개념의 사회,

민족적 개념의 사회, 국가적 개념의 사회, 인류적 개념의 사회 그리고 지구 생태계적 사회가

각각의 상위의 유기체로서 環境으로서 존재합니다.

생물, 무생물을 아우르는 지구 생태계적 사회는 전 우주를 그 環境으로 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有機體的 宇宙觀에서는 人間은 궁극적으로 全 宇宙와 함께

끊임없는 相互 作用을 通해  宇宙와 함께 共同 進化한다고 생각됩니다.

 

우주는 부분으로 분리될 수 없는 全切로서 존재하는 것이며,

지금 여기 우리에게 일어나는 事件들은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일어나는 다른 사건들에 의해

즉각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밝혀 주었습니다. 이러한 벨의 이론(Bell’s Theorem)은

국소 원인주의(Theory of local cause)를 믿었던 아인슈타인의 誤謬와

宇宙는 分割할 수 없는 하나의 有機體的 시스템이라는 것을 믿었던 닐-보아의 正當性을 밝혀주었습니다.

우주가 분할할 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적 시스템이라는 것은 

우주안에 많은 수준 또는 차원의 유기체들이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각 유기체는 상하위 차원의 유기체와 相互 作用하면서 新陳代謝하고

不斷한 生成消滅의 創造 活動으로 共同 進化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 인류의 意識 次元의 向上이 地球의 生滅에 直接的인 因果關係가 存在함을 認識하여

인류사속에 존재하였던 否定的인 마음의 波長의 蓄積으로 因해

2012년으로 부터 실제로 나타날 예정인 파괴적인 제 요소들을 되돌릴

강력한 사랑의 無限 에너지 生成이 시급함을 認識해야 합니다.

陰的으로는 지구 환경의 급격한 소멸없이

陰陽  모두의 上下位 次元과의 共同 進化를 위해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가져온 곳 : 

카페 >행복창조의 커뮤너티! 美플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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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zoplin|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