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생명의 존귀함

 

 

***마음의 향기/에세이 법화경(7................../무불

0 |추천 0 |2013.09.02. 06:32 http://cafe.daum.net/mubul/K91H/1140 

//     사람은 천박한 種.이 아니다. 사람보다 이 지구상에 尊貴한 존재는 없다. 사람에 대해 이해하는 존엄한 가치가 「佛性」이 가진 自由다. 사람의 「本性」을 사람에 대한 지극한 존재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사람 사람이 모두 지혜의 德性을 갖춘 佛性을 갖춘 부처 이지만 . 미혹하여 스스로 자신이 위대한 존재 라는 것을 모른고 살아간다는 말이다.   사람을 차별하고. 학대하고. 종 으로 부린다면 지옥세상이 되고 만다. 소설 뿌리 에 나오는 장면 에 성경을 믿지 않고 도망가는 흑인의 발목을 잘라 놓고. 편안히의자에 앉아 성경을 읽는 그런 장면을 보면서 우리는 무엇이라 해야 하겠는가.? 자기를 믿어 주지 않는다고. 지옥으로 보낸다면 그것은 眞理가 아니다.   생명의 가치를 모르면 아들이 아버지를 죽인다. 자기의 이익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준비하는 집단 이기주의 정치인들도 있다. 집단의 이익을 위해. 자기편이 아니라고 화학무기로 살상하는 중동국가들의 통분할 실상 이다. 神 이 解決할수 없는 問題다. 오직 인간만이 미혹에서 깨어나 서로간. 모여서 관계 개선하여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것이다.   생명의 존엄함을 깨닫지 못하면 지구상에 전쟁은 언제나 일어날 것이다. 인간이 미혹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제 이 히틀러 제 삼의 힐틀러는 계속 나올 것이다. 아시아 모든 국가에서 많은 사람을 학살하고도 전쟁을 야기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 하지 않는 日本도 마찬 가지다.   사람이 위대하다는 것은 생명의 존귀함을 알고 있는 인간이란 것이다. 굶고 있는 사람이 불쌍한 것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價値를 모르는 것을. 부처님 께서는 안타까워 하시는 것이다. 인간이 가저야할 최우선의 가치는 살아 있는 생명은 모든 것을 존중하는 마음이다. 眞理란 生命에 對한. 價値. 특히 사람에 대한 가치다.   사람이 사람에 대한 가치. 누구나 벗이 되고. 이해하고 수긍하고 아껴주고 믿어주고 .존중하고 사랑하여 주는 마음이다. 만나고 보내는 사람사람마다 신의와 가치을 존중해 주는 일이다. 人間의 稟性을 일깨워 가족이나 이웃에게 아름답게 피여나는 香氣로운 꽃이 되야 한다.   「無量遠劫 卽一念」억겁에 쌓인 어둠도 성냥불 하나 켜는 찰나에 사라진다. 미혹한 마음도 부처님 말씀 한마디에 「성인」이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 당신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없다. 바로 당신이 觀世音菩薩이다. 어둡고 미혹한 마음을 깨달으면 無量遠劫에 쌓엿든 먼지가 사라지는 것이다.   어두움 마음이란.? 나만 잘되고 나만 사랑받고 나만 인정 받으려는 속된 마음에 갇힌 것을 말한다. 미혹한 마음이란.! 준비한 것 없이 빠른 성과를 기대하며 배풀지도 않았으면서 이익만 취하려는 속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을 말한다.   매일 매일 화장대에 앉아서 연지 찍고 분 바르는 것은. 만나고 보는 사람을 위하고 사랑받으려는 마음에서 일것이다. 그와 같이 ......... 매일 매일 마음에도 화장을 할줄아는 지혜있는 사람이 되어 남에게도 아름답고. 자신의 내면에도 아름다운 품격있는 아울렛"이 되라는 가르침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