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개인 주의와 전체주의로 두 갈래 길로 나누어저 있다.
自由와 平等. 幸福을 目標로 하지만 각각 보고 판단하는 視野가 다르다.
個人을 우선으로 하는 自由思想과
全切를 위해 個人을 희생하는 平等思想이 둘로 늘 對立한다.
不二 - 불교는 둘로 나누지 않는다.
이 세상은 모든 것이 因緣으로 이루어지기에 그것들의 바탕 本性은 '하나'라는 것이다.
因緣.- 直接的인 因과. 間接的인 條件 緣.이 모여서 因緣이 되어진다.
예.를 든다면 성냥불을 그어서 버렸다.
성냥불은 화재의 直接的인 原因은 되지만 結果는 다를 수 있다.
그때 그 주위에 인화물질이 있었느냐. 없었느냐.에 따라
직접적인 원인과 간접적인 원인을 들 수 있다.
성냥불이라는 직접적인 原因은 제공했지만
條件 緣인 인화물질이 있었느냐. 그냥 세멘트 바닥이냐..에 따라서
그 結果도 달라진다는 점이다.
모든 것을 한가지로 보거나 한가지로 설명하고 판단해 버리면 과오를 범할수 있다는 것이다.
나로 인해서 사회나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사회나 세계가 나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萬法은 兩面이 同時에 作用한다는 부처님의 위대한 발견인 것이다.
선과 악,시와 비가 언제나 同時에 일어나고 사라진다.
하나를 가지고 고집하고 판단하고 좋다 싫다 된다 안된다를 논하여
과오를 범하지 말라는 깨우침 이다.
불교의 본질은 선과 악을 따로 區別하는 것이 아니라.
선과 악이 따로 없는 하나로 보는 안목을 말하는 것이다.
동일한 것을 보아도 사람마다 다르고. 그때 감정 기분에 따라 다른것이다.
"이 것이 무엇인가".?
"그 보는 놈이 무엇인가".?
저 마다 끼고 있는 自己만의 經驗情報인 業識의 色眼鏡에 따라
검게도 보이고 희게도 보인다는 것이다.
육근-안,이.비.설.신.의
육경-색.성.향.미.촉.법.
육식-안식. 이식. 비식.신식,의식(意識/ 第六識/現在意識)
제 칠식은-潛在意識-말라식을 말한다.
제 팔식은-無意識-아뢰야식을 말한다.
석가모니부처님 께서
宇宙는- 成 住 壞 空하고....
生命은- 生 老 病 死 하지만.
그중에 萬物의 靈長인 사람은-
「佛性.DNA」를 가진 마음으로 살아가니 道"를 깨치면 永生不滅 한다.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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