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을
내가 없는 고향의 봄
붙잡을 내가 없는 故鄕의 봄
오직 法이 흐름에 눈물이 살랑
無心의 平和, 無爲의 安樂宮~
흐르네, 그저 法이 흐르네요~
虛空 속에 건립된
森羅
萬像이여~!
三世 속에 맺어진
제반 因緣이여~!
虛空
속에~ 無心 속에~
숨이 보이고, 몸이
사라지고
丹田이 밀고 당기고
命門이 밀고 당기며
꿈속 映畵 映射機 돌아가네
봄꽃 날리듯 幻華 춤을추네
어하둥둥
무릉도원
어데련가
어하둥둥
불국정토 어디련가
지금
이곳 말고 달리 또
어디 무엇 있다는 말인가~
_((()))_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처작주 입처개진 (0) | 2014.04.14 |
---|---|
고요함은 지혜이다. (0) | 2014.04.14 |
불행과 행복은 하나다 (0) | 2014.04.14 |
가장 아름다운 마무리 (0) | 2014.04.13 |
참됨 구하려 하지 말고 오직 망령된 견해만 쉴지니--- (0) | 2014.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