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
불이가 2014.09.15. http://cafe.daum.net/yourhappyhouse/EDaR/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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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소 유 / 법정
무소유(無所有). 그것은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함께 涅槃으로 引導하는 길이다. 貪慾에 基盤을 둔 價値觀을 갖고 있는 한 도둑의 業을 짓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의 삶의 目標가 쉽게 일하고 보다 많은 代價를 받으려는 貪慾의 價値觀에 갇혀 있는 한 또한 마찬가지로 도둑의 業을 짓지 않을 수 없다. 無所有가 어렵다면 알맞게 所有하고 일한 만큼 消費하라. 오늘 나의 낭비가 세계 어느 외진 거리의 어린이를 굶주리게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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