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감옥
유당 2015.02.24. 05:43 http://cafe.daum.net/yourhappyhouse/Jci0/10323
가장 무서운 감옥 그는 캄캄한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사방 어디를 둘러보아도 벽이었습니다. 門도 없었습니다.
손바닥만 한 窓이라도 있을 법한데 창마저도 없었습니다.
그는 소리소리 질렀습니다. 주먹으로 벽을 쳐보기도 하고
발로 차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머리로도 받아 보았습니다.
그러나 감옥 벽은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누구하나 들여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아~~아." 그는 기진맥진하여 쓰러졌습니다. 이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나오너라." 그는 대답했습니다. "어디로 나갑니까? 사방이 벽인데요."
"네가 둘러친 벽이면서 뭘 그러느냐? 그러므로 벽을 허무는 것도 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내가 언제 이런 감옥을 지었단 말입니까? 나는 결코 이런 무서운 감옥을 만든 적이 없습니다.
도대체 이 감옥 이름이 무엇입니까?" " '나'라는 감옥이다. 지금 너는 '나'라는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란다."
"어찌 이런 감옥이 생길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 감옥은 너 자신만 아는 너의 利己主義 때문이지."
그는 갑자기 슬퍼졌다. 그는 무릎 사이에 얼굴을 묻고 한참 울다가 눈을 떴다.
그러자 소리도 없이 벽이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그는 光明天地에 우뚝 앉아 있는 自己를 보았다.
-정채봉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중에서-
自身을 다스리는 법을 터득하라 누구나 남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
감정적인 - 특히 분노의 - 反應을 보일 때가 있다.
그런 反應을 보인 뒤에는 대개 후회하게 마련이며,
다시는 그런 식으로 행동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따라서 다음에 또 부아가 치밀어 오르면, 自身의 동의 없이는 세상 누구도
自身을 화나게 만들거나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게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상기하라.
自身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그런 반응이 나올 수 없다.
自身을 다스리는 법을 터득한 사람들은 리더가 될 수 있다..
그들은 自身을 다스릴 수 있음을 증명해보였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다스리는 자리에 오를 수 있다.
그들은 바로 德性을 지닌 人格者들이다.
人格者가 成功한다.
-나폴레온 힐의 성공을 위한 365일 명상-
(오늘의 꽃) 미니막실라니아
고급종의 식물로 달콤하고 향긋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난이랍니다.
꽃도 예쁘지만 꽃 사이로 오동통하게 살찐 목대가 독특하며
고운 꽃이 지고 난 후에도 우아한 목대를 감상하실 수 있는 난이랍니다.
제가 키우고 있는 막실라니아도 세종류지요.
초콜릿 향기에 초콜릿 빛깔의 막실라니아도 있고
노란 꽃이 피는 막실라니아도 있지요.
그런데 지금 보시는 꽃은 키도 작고 꽃도 작은 미니종으로 미니막실라니아입니다.
꽃은 작아도 향기는 향기롭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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