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두 눈

장백산-1 2015. 9. 7. 12:28

 

 

2015년 9월 7일 감동의 새벽편지
두 눈



 

인생의 성패는 그대의 두 눈 지금

그대의 두 눈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그냥 달린 두 눈이라 생각 없이 사는 그냥의 사람아
이유 없이 그냥 얼굴 정면에 파 넣은 것이 아니다

삶의 빛이기 위해 인생의 열매를 위해
그대의 두 눈은 천 냥의 천 냥

뒤돌아보지 마라 두리번거리지 마라
앞을 똑바로 보라

그대가 보는 곳에 승리가 있다
그대가 보는 것에 실패도 있다

그대의 두 눈! 생사를 가른다

- 소 천 -

-------------------------------------------

어차피 보는 것,
끝에 가서 잘 될 것을 바라봐요!

- 두리번거리다가 길 놓친 적 있지요? -

 

'삶의 향기 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운사 꽃무릇  (0) 2015.09.09
자만과 자존   (0) 2015.09.07
꿈 조차 꿀 수 없는 세상은 '지옥'이다  (0) 2015.09.05
'멘토'란....  (0) 2015.09.05
[스크랩] 웃음그림 선물  (0) 201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