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유가족 위로하는 피우진 처장
입력 2017.05.24. 11:37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오른쪽)이 24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미국군 참전 기념비에서 열린 '한국전쟁 참전 미국군 전사·실종 장병 추모식'에서 미군 유가족 리넷 터커를 위로하고 있다.
이날 터커는 1950년 12월 장진호 전투에서 실종돼 아직도 유해를 찾지 못한 아버지 육군 상병 토머스 앨런 더피(실종 당시 22)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다. 201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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