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취재기자 손목, 힘으로 제압하는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17.05.26 20:37최종 업데이트 17.05.26 20:37 유성호(hoyah35)
▲ [오마이포토] 취재기자 손목 힘으로 제압하는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
ⓒ 유성호 |
▲ 육군 내 동성애자 색출 지시로 논란에 휩싸인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동성애자 색출 지시한 것 맞냐"고 묻는 취재기자의 손목을 힘으로 제압하고 있다. 이날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활동가들은 장준규 총장에게 "어떤 이유로 동성애자를 범죄자로 취급하냐"며 "차별주의자 장준규는 물러나라"고 항의했다. | |
ⓒ 유성호 |
육군 내 동성애자 색출 지시로 논란에 휩싸인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동성애자 색출 지시한 것 맞냐"고 묻는 취재기자의 손목을 힘으로 제압하고 있다.
이날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활동가들은 장준규 총장에게 "어떤 이유로 동성애자를 범죄자로 취급하냐"며 "차별주의자 장준규는 물러나라"고 항의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년간 8.4조 쓴 특수활동비..알고보면 식사비·회식비? (0) | 2017.05.30 |
---|---|
육참총장, '동성애 군인 색출' 항의에 과잉대응 (0) | 2017.05.26 |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말보다는 행동' (0) | 2017.05.26 |
하승수 "국회 영수증없는 특수활동비 81억, 떳떳하다면 어디에 썼는지 공개해야" (0) | 2017.05.26 |
권력서열 1위 최순실부터 집단 자살 이기붕까지.. '정권 실세 잔혹사' (0) | 2017.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