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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손목, 힘으로 제압하는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장백산-1 2017. 5. 26. 23:19


[오마이포토] 

취재기자 손목, 힘으로 제압하는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17.05.26 20:37l최종 업데이트 17.05.26 20:37l 유성호(hoyah35)



취재기자 손목 힘으로 제압하는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육군 내 동성애자 색출 지시로 논란에 휩싸인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동성애자 색출 지시한 것 맞냐"고 묻는 취재기자의 손목을 힘으로 제압하고 있다.
이날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활동가들은 장 총장에게 “어떤 이유로 동성애자를 범죄자로 취급하냐”며 “차별주의자 장준규는 물러나라”고 항의했다.
  [오마이포토] 취재기자  손목 힘으로 제압하는 장준규 육군참모총장
ⓒ 유성호



 육군 내 동성애자 색출 지시로 논란에 휩싸인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동성애자 색출 지시한 것 맞냐"고 묻는 취재기자의 손목을 힘으로 제압하고 있다.
이날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활동가들은 장 총장에게 "어떤 이유로 동성애자를 범죄자로 취급하냐"며 "차별주의자 장준규는 물러나라"고 항의했다.
  육군 내 동성애자 색출 지시로 논란에 휩싸인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동성애자 색출 지시한 것 맞냐"고 묻는 취재기자의 손목을 힘으로 제압하고 있다. 이날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활동가들은 장준규 총장에게 "어떤 이유로 동성애자를 범죄자로 취급하냐"며 "차별주의자 장준규는 물러나라"고 항의했다.
ⓒ 유성호


육군 내 동성애자 색출 지시로 논란에 휩싸인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이 2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동성애자 색출 지시한 것 맞냐"고 묻는 취재기자의 손목을 힘으로 제압하고 있다.

이날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활동가들은 장준규 총장에게 "어떤 이유로 동성애자를 범죄자로 취급하냐"며 "차별주의자 장준규는 물러나라"고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