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원 댓글부대 수사 본격화..'윗선' 어디까지?
이정헌 입력 2017.08.22 10:0
[앵커]
2012년 대선 당시 불거진 국정원 댓글 사건의 진실이 이제는 밝혀지게 될지, 검찰 수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양지열 변호사와 한 걸음 더 들어가겠습니다.
Q. 검찰, 국정원 댓글 수사…'지시 윗선'에 초점
Q. 팀장급 민간인 30명…적용 가능한 혐의는?
Q. 국정원 댓글부대 다수가 MB 지지단체 소속
Q. 국정원 댓글 검찰 수사, 이명박 향할까?
Q. 원세훈, 횡령·배임 혐의 추가 적용 가능성
Q. 검찰, 국정원 댓글부대 활동비 흐름 주목
Q. 국정원, 박승춘이 만든 단체에 자금 지원?
Q. 검찰 '2013년 국정원 수사팀' 재집결 주목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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