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습 드러낸 '朴의 집사들'
입력 2017.09.01. 10:13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최순실게이트' 청문회에 불출석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봉근(왼쪽), 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이 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9.1
hkmpo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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