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본래 없었던 것인데
이 세상 모든 것은
본래 없었던 것이 지금 있게 된 것이다.
이것을 무상(無常)이라 한다.
마치 병이 본래 없었던 것인데
지금 있는 것과 같다.
이미 있는 것도 결국 무(無)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덧없는 것, 무상이라 하느니라.
『열반경(涅槃經)』
- 가장 행복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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