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이 있다 글쓰기 답글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는 사실이 있다 23 - 여덟째 가름 : 부처님이 가르친 것과 오늘날의 세계 - 5, 6 - 마지막편|부처님 가르침의 핵심 산빛노을(원광) | 조회 349 |추천 0 |2007.01.31. 23:07 http://cafe.daum.net/okryunam/HeRy/25 여덟째 가름 : 부처님이 가르친 것.. 통일 대통령 김두관 2011.07.18
삶이라는 연극의 역할(배역)놀이 [날마다해피엔딩] 내려놓음(放下着)___삶이라는 연극의 역할 놀이|법상스님 감동어구 담마 | 조회 68 |추천 0 |2011.06.06. 08:13 http://cafe.daum.net/truenature/O36K/771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니다. 내가 알고 있는 '나'라는 모습, 그것이 나인 것은 아니다. 사회적인 존재로서의 '나', 내가 '이러이러하다'라고 알고 있는 .. 삶의 향기 메일 2011.06.19
나는 내 영혼(靈魂)의 선장(船長)이다 나눔뉴스님(www.nanumnews.com) 향기메일입니다. 나는 내 영혼의 선장이다 나는 내 영혼의 선장이며 내 운명의 주인이다. - 윌리엄 헨리 - 가끔은 내가 아닌 것처럼, 누군가의 조종에 움직이는 인형처럼 행동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순간은 그것이 최상의 방법이었을 겁니다. 그 순간도 나는 최선을 다했을.. 삶의 향기 메일 2011.06.13
[법상스님] 내가 깨달으면 전체가 깨닫는다 Subject : 내가 깨달으면 전체가 깨닫는다 - SiteLink #1 : -->- SiteLink #2 : --> 보살은 다른 일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 오직 제 마음을 깨닫는 것일 뿐이다. 제 마음을 깨닫는 사람은 온갖 중생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 까닭이다. 만약 제 마음이 청정하면 온갖 중생의 마음도 청정해진다. 제 마음의 체성은 곧 일체.. 삶의 향기 메일 201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