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9

늘 노심초사 '서민 민생고 걱정'한 노무현 [박승 전 한은 총재 회고록]

박승 전 한은 총재가 지켜본 노 대통령의 '서민 걱정' 번호 219638 글쓴이 노무현재단 조회 4461 등록일 2010-12-10 13:43 누리1349 톡톡?/font>0 박승 전 한은 총재가 지켜본 노 대통령의 '서민 걱정' 회고록에서 부동산, 양극화 등 '노무현의 역설' 진단...'정책효과는 현 정권이 누려" (노무현재단 / 2010-12-10) 참..

노무현,그가 가고 나서야 '가치'를 깨닫는 시대 [언론인 김미선 특별기고]

언론인 김미선 특별기고 번호 210600 글쓴이 솔트(sung4567) 조회 445 등록일 2010-10-30 10:40 누리254 톡톡?/font>0 애달픈 그리움으로 그가 가고 나서야 가치를 깨닫는 시대 (노무현재단 / 김미선 / 2010-10-28) “노무현 대통령님, 대통령님이 우리 시대 진정한 영웅 중의 영웅, 대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에..

2009년 10월 9일 노무현재단 기념 콘서트가 죄송한 이유???

10월 9일 공연이 죄송한 이유 조회수 : 7214 등록일 : 2009.10.06 17:40 10월 9일 공연이 죄송한 이유 양정철(노무현재단 사무처장) 한 시민의 얘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노무현 재단 이사장인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지난 주 어느 날 재단 회의를 마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