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은 사람에겐 잠, 꿈, 생시가 따로따로 없을까? 유당 | 2015.12.02. 08:39 http://cafe.daum.net/yourhappyhouse/Jci0/11272 깨달은 사람에겐 잠, 꿈, 생시가 따로따로 없을까? 깨달은 사람에게는 意識의 세 가지 상태 즉, 잠 꿈 생시가 없을까? 라고 그대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하는 그것은 무엇인가?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다> <나는 꿈을 꾸었다> <..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5.12.02
虛空-虛空性-自然性 苦集滅道 無苦集滅道 虛空의 理致 虛空性의 理致 自然性의 理致를 터득하면 천지만물은 고정되거나 항상함이 없어 끊임없이 변화해 가기에 無常임을 항상 변화의 흐름이기에 그속에 나라고 할 것도 없다는 無我 늘 변화하기에 변화에 따르는 괴로움이라는 一切皆苦 그러기에 천지만물은 일체가 空(..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10.18
마음의 정화 [마음의 정화] 마음이란 과거의 경험되어 잠재의식에 기억되고 저장된 얼룩진 생각들의 집합체입니다. 오류 투성이인 정보의 창고입니다. 이것을 자기관념 고정관념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정체되고 고여있는 정보에너지를 변형시켜서 방출해야 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의 에너지로써 신성으..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10.18
카르마의 법/ 자유의지/ 양심법 카르마의 법/ 자유의지/ 양심법 |천광의 명상과 빛의 과학 천 광/보길 | 조회 93 |추천 0 |2011.06.15. 00:09 http://cafe.daum.net/SecretMaster/KFFT/229 카르마의 법/ 자유의지와 양심법 흘러가는 세월 세월은 꿈을 싣고 마음을 싣고 흘러간다. 영겁의 종착역을 향하여, 구름처럼 가는 세월 제 마음대로 흘러가는 세월 탓..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1.08.15
참나를 찿을 때 비로서 진정한 행복이 온다 자신을 찾을 때야 비로서 진정한 행복이 온다... | 오늘의 시크릿명언 2011.08.03 11:34 리그파(pathtolight) 연금술사 http://cafe.naver.com/beyondthesecret/188400 시선의 확장 by 모줌다 사람들은 미쳐있다. 돈에 미쳐있고 명성에 미쳐있다. 그래서 진정한 행복을 알지 못한다. 진정한 행복은 그런 제한 속에 있는 것이 아.. 삶의 향기 메일 2011.08.06
'나'로 사는 것이 아니고 내안에 있는 '불성'으로 살아진다. '나'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는 '불성'으로 살아간다 ( It is no longer I who live; but it is Buddha nature who lives within me.) 불교에서 최고의 목표로 생각하는 성불(成佛)이란 무엇일까? 부처의 경지를 실현하여(깨달아서) 부처님이 된다는 말인데, 과연 그것은 무슨 말일까? 아주 상식적으로 말해보면 '인간의.. 삶의 향기 메일 2011.08.04
올바른 기도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 : 24] 우리가 하는 기도는 무었 무었을 갖게 해달라 무었 무었이 되게 해달라 무었 무었을 하게 해달라등등등 이루어질 것들을 원하는 기도를 하는데 본성인 우주.. 삶의 향기 메일 2011.08.02
나는 이 평화의 기도를--- 나는 이 평화의 기도를 기독교의 신에게 드리는 것도 아니요 불교의 신에게 드리는 것도 아니며 회교의 신에게 드리는 것도 아니며 유태교의 신에게 드리는 것도 아니라 모든 인류의 신에게 드립니다. 우리가 기원하는 평화는 기독교인만의 평화나 불교인만의 평화나 이슬람교인만이 평화나 유태교.. 삶의 향기 메일 2011.08.02
영혼의 해부-- 일곱 가지 힘에 담긴 에너지의 비밀 [캐롤라인 미스] 영혼의 해부 - 일곱가지 힘에 담긴 에너지의 비밀 - 캐롤라인 미스 지음. 2003년 1월 출간 - 서문 초미립자를 연구하는 양자물리학자들은 생명의 본질이 진동(振動)임을 밝혔다. 인간의 DNA는 52~78GHz로 진동한다. 과학적인 측정 장치들을 전부 동원한다고 해도 아직까지 특정인의 특정한 주파수나 에너지 .. 청화스님과 현대물리학 2011.07.24
윤회와 인과응보 아들로 태어난 부관 1971년 여름, 인도불교대학의 초청을 받은 나는 영어회화를 익히고자 잠시 대구의 한 영어학원에 다녔습니다. 주변에 알리지않고 몰래 다닌 것이었건만, 학원 수강생중 나를 알아보는 이가 있어 삽시간에 소문이 퍼졌습니다.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대구에 나온 김에 법문을 해달.. 성철스님의 주례사 [금고옥조]입니 201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