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를 칭찬해준 아버지 친구 -*글씨를 칭찬해준 아버지 친구 -*글씨를 칭찬해준 아버지 친구 가난한 청년이 일자리를 부탁하기 위해 아버지 친구를 찾아갔다. '너는 무엇을 잘하니? 혹시 수학 잘하니?" 아버지 친구가 묻자 청년은 가만히 고개를 흔들었다. "역사나 지리는 어떠니?" 청년은 여전히 고개를 흔들었다. "그..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2012.03.05
바퀴 나눔뉴스님(www.nanumnews.com)께서 안교헌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바퀴 바퀴는 정직하다 어느 바퀴살 하나 꾀부리지 않고 있는 힘 다해 제 길을 간다 굴러가는 바퀴를 보고 있으면 주춤거린 나의 세월도 용서된다 바퀴처럼 향할 용기가 아직은 남아 있기 때문이다 - 맹문재, ‘바.. 삶의 향기 메일 2011.11.01
불꽃같은 인생 불꽃같은 인생 국내 최고의 대학을 졸업한 후 덴마크와 인도로 가서 유학까지 마치고 돌아와 이제 막 사회생활을 활발히 하려한 서른 한 살의 남자가 있었습니다. 모두들 그에게 거는 기대가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불의의 자동차 사고로 그의 날개는 하루아침에 꺾여버리고 맙니다. 그는 교통사고로 .. 삶의 향기 메일 2011.04.03
이웃과 함께 봄을 나눔뉴스님(www.nanumnews.com) 향기메일입니다. 이웃과 함께 봄을 한가롭게 봄을 즐기고 앉은 사슴들을 바라보다가 그들 곁을 분주히 오가는 까치 두 마리를 발견했다. 수상쩍은 행동을 눈여겨보는데 부리에는 뭔가 가득 물려 있었다. "저게 뭐지?" 궁금해 살펴보니 그것은 사슴의 털이었다. 까치들은 기술.. 삶의 향기 메일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