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순 774

이명박식 대운하와 일본의 꼬라지 닯습

논 쟁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꼼수대운하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mb친인척비리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기록관건립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write(i_button); } --> 봉하마을 if (isIE==false) { var i_button = ""; document..

이명박아, "갈때까지 가보는거야?...정말?"

현 대한민국에서 출판의 자유는 없다!! - 다음 아고라에서 갈때까지 가보는거야? ,,정말?. 백지영의 신곡 "입술을 주고"가 보건복지부 청소년보호위원회에 청소년 유해가사 판정을 받았다는 거에 이어서 통일부의 소설의 검열까지?..암튼 갈때까지 함 달려보겠다는 건데, 이명박 이노무 무식한 정권을 ..

97년 당시, 나는 안기부 2급 관리 대상 이었다.

97년 당시, 나는 안기부의 2급 관리 대상이었다 번호 16387 글쓴이 봉하머슴 조회 3684 등록일 2009-2-4 06:59 누리1316 톡톡3 97년 당시, 나는 안기부의 2급 관리 대상이었다 (서프라이즈 / 봉하머슴 / 2009-02-04) 97년 대선이 있던 해, 나는 필명을 공개하면 지금도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 하이텔 플라자의 대표적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