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개인 집사' 같은 이영선..경호관 업무 맞나? [사실은] 朴 '개인 집사' 같은 이영선..경호관 업무 맞나? 박세용 기자 입력 2017.03.20 21:40 수정 2017.03.20 22:00 <앵커> 방금 보신 삼성동 자택에서 자주 눈에 띄는 사람이 이영선 경호관입니다. 그런데 이 경호관이 하는 일을 보면, 경호원이라기보다는 비서 같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출범 2017.03.21
윤전추·이영선 행정관, 박근혜 사저까지 동행..왜? 윤전추·이영선 행정관, 박근혜 사저까지 동행..왜? 최순실씨와 연관된 인물로 지목..현직 청와대 직원 신분 논란 강현우 기자승인 2017.03.13 10:42윤전추-이영선 청와대 행정관 [공공뉴스=강현우 기자] 윤전추,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 박근혜 정부 출범 2017.03.13
박 前 대통령 따라온 윤전추, 공무원 신분으로는 보좌 못해 박 前 대통령 따라온 윤전추, 공무원 신분으로는 보좌 못해 입력 : 2017-03-12 [21:25:22]수정 : 2017-03-12 [21:25:25]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삼성동 사저 안에서 측근과 경호 및 의무 관계자 등 4명의 보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연합뉴스는 박 전 대통령 측근의 말을 빌어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 박근혜 정부 출범 2017.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