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질병이라는 것은 ,
어떤 원인들의 결과이고
자연의 법칙을 어기거나
무시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그것은 무지, 공포, 사랑의 결여
계속 사랑을 받으려고만 하는
자아에 대한 이해의 부족에서 생겨난다..
병은 육체와 마음이
그 본체의 리듬을 잃었음을 나타내는 현상이며
동시에 그것은 본래의 리듬을 찾으려는
처절한 싸움이다. 이런 이치를 알 때 싸움은 멈춘다.
-도널드 멕베인의 '히말라야를 넘어서'중에서 -
출처 : 추억의 전동성당
글쓴이 : 조선벨라뎃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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