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쑥뜸 뜨면 극복된다
"뜸은 혈중 및 생체내의 각종 독소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분해, 가스와 물, 그리고 더 이상 분해되지 않는 끈적끈적한 물질을 체외로 배출한다.
또한 산성화된 혈액의" 성분을 원래의 약알칼리성 혈액으로 바 꾸어 놓 는다.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루어진다.
혈관을 확장시켜 산성혈액으로 인해 경화될 모세혈관을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려 놓는다.또한 자율신경의 실조에서 벗어나 정상을 되찾게 된다.
그러므로 당뇨병에서 오는 고혈압이 정상이 되고 혈액의 산성화에 의해 경화되었던 뇌혈관의 모세혈관도 정상이 되어 뇌동맥의 경화도 풀려 중풍의 원인 중 하나인 뇌연와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심장 근육을 싸고 있는 관상동 "맥의 경화도 풀려 협심증, 심근경색등의" 심장질 환이 개선되 며 콩팥 "," 사구 체에 내 장된 미세 혈 관의 경화 도 풀 려 신세 동 맥이 정상이 되므로 원래의 기능을 회복하는것이다.
"신경계에도 변화가 일어나 그실조에서 벗어나 정상을 회복해 안정되므로 음위나 임포텐스에서 해방될수 있고, 지각신경의 장애가 개선되어 신경통이라는 자발통에서 해방" 되며 수족 특히 하지에 많이 발생하는 "마비감," "작열감, 냉감" 등 특히 야간 에 심한 "설사, 구" 역 "질," 식욕 "부진," 변 비 등 의 증세가 호전된다.
"체험사례를 들면, 얼굴빛은 흙갈색이었고 피로는 극에 달해 1층 12계단을 오르는데 3회를 쉬어야지 오를 수 있었다.
1~2개월에 1,2회는 병원의 구급차 신세를 지고 불시에 실려가야 하고 매월 인슐린 주사 및 약물에 의해 생" "명을 유지, 연명하고 있는 중증환자였다" . 첫날 2시간에 걸쳐 시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 밤새 30분 간격으로 화장실을 드나들어 아침에 다시 시구(쑥뜸)를 할때는 몸무게가 2kg이나 줄어 부종이 많이 빠져있었다.
다시 2시간에 걸쳐 시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발걸음이 하도 가벼워 걷는 건지 붕 떠가는 건지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상쾌하며 기분이 좋았다 한다.
그날 부터 인슐린 주사는 물론 각종 약물의 투약도 중지하고 오직 쑥뜸에 매달리기로 작심하고 매일 필자와 전화로 상의하며 뜸을 뜨기시작하였다.
약 2주 후부터 혈당치가 정상이 되었으며 1개월 반이 지난 지금도 식전 80m g/dL 식후 120mg/dL로 정상을 유지해 주어 운동도 열심히 하며 매일 뜸 뜨는 기쁨 으로 다시 태어난 즐거움을 누리며 행복에 겨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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