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할 화/빛 광/같을 동/티끌 진]
빛을 부드럽게 하여 속세의 티끌과 같이 함. 자기의 재능을 감추고 속세의 사람들과 어울려 동화함. [내용] |
출처 : 詩와 山과 旅行이 있는 書齋
글쓴이 : 청파 서태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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