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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붉은 악마와 밝달춤

장백산-1 2010. 12. 19. 23:18

붉은 악마와 밝달춤 
 
원자는 음전자 양전자, 중성자로 만들어졌고 이런 소립자들은 6 개의 쿼크로 만들어 졌는데 이 쿼크란 물질이 아니라 일정한 진동이고 그 진동은 바로 파동이다.
따라서 우주 만물은 파동으로 만들어 졌는데 이 파동은 불규측 한 파동이 아니라 일정한 리듬이 있으니 이를 율려라 하기도 한다.
 
인간이 다른 생물과 다는 점은 다른 생물은 몸뿐이고 정신이 없으며 정신이 있다 해도 그 정신은 리듬이 없는데 사람만큼은 정신까지도 일정한 리듬이 있다.

사람이 어떤 병에 걸린다는 것은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오는데 사람은 그 리듬대로 뛰어야 육체는 물론 정신까지도 스트레스가 풀리고 건강해니 사람은 아기로 부터 염라대왕이 침 발라 놓은 늙은이들 까지 본능적으로 뛰고 싶어 한다.
 
밤잠도 자지 않고 밤새 뛰던 붉은 악마들
그들이 뛰는 것은 비단 애국을 하자는데 있는 것은 아니라 [신지녹도문 천부경]의 원리대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되어 원래 나 자신의 본체를 찾자는 것이며 또 사람의 본능이 뛰는 것이니 어떤 핑계가 있으면 뛰며 젊음을 발산해야 하는것이다.
실은 피의 전쟁도 이 젊음의 발산 때문에 일어난다.
 
올림픽이나 월드컵은 원천적으로는 인간의 씨름(씨놀음)이 전쟁이 되는 것을 막고 젊음을 발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쟁을 막자면 매년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부족하다.
매일 뛰어야 육체적, 정신적 건강도 찾을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되는  밝달춤인데 제발 요즘 서로 잘났다고 국민이 선택한 대통려을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소통령을이 서로 잘났다고 흔들지는 말고 붉은 악마를 본 받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물론 정치인을 까지도 매일 밝달춤을 추면서 스트레스를 풀어 전쟁심리도 막고 몸과 마음도 건강해 지며 나라도 잘 되게 했으면 좋겠다.

  http://cafe.daum.net/chunbuinnet  - 우리 -

출처 :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글쓴이 : 우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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