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가족들은 비밀 이야기를 나에게 얘기해주려고 하지 않았다.
나는 하와이의 치유가 이하레아카라 휴 렌 박사와 지난 10년간 함께 해왔다.
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말처럼 시크릿에서 이야기하는 이론들을 시도하려고 애쓰고 또 낙담하는 사람들을 알고 있다.
조 바이텔의 지적처럼 호오포노포노를 통해 이러한 개념을 넘어설 수 있다. 아래는 시크릿에 나오는 끌어당김의 법칙과 그것들을 넘어서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시크릿에서는 마음은 상상하는 것은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말은 정말 멋진 말이지만, 우리는 마음 뒤, 즉 우리의 무의식 속에서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는 수백만가지의 생각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시크릿에서는 지금 우리의 모습이 우리 생각의 결과라고 말한다.
물론 그렇다! 하지만 그 결과가 우리가 인식하는 2%의 생각의 결과일까? 설사 우리가 상상하거나 시각화한것을 쉽게 얻는 경우에서조차, 그런 상황은 현실을 조작하는 경우일 뿐이다. 만일 우리에게 적당한 것이 아니라면 우리가 얻었던 것들은 빠르게 사라져 버릴 것이다. 우리는 측량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존재라는 말은 사실이다. 우리는 창조자이고 우리의 생각으로 창조를 한다. 이 사실을 아는 것은 아주 중요하지만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완전히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 역시 중요하다. 우리의 생각으로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더 안타까운 부분은 우리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속으로 들어온 것들은 좋든 나쁘든 우리가 창조한 것이고 우리가 끌어들인 것이다.
나는 온전한 책임을 지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똑같은 에너지를 사용하며 똑같은 공기를 마신다. 그 선택은 오직 두가지 뿐이다.
기억들을 놓아버리고 우주 (혹은 신)이 우리에게 꼭 맞는 것을 주게 할 것인가.
꿈을 간직하라. 그 꿈이 이미 이곳에 존재한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무엇이든하라.
이 말은 우리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생각의 결과이기도 하다. 진실은 우리는 단지 신에게 그 일이 이루어지도록 허용할 수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느끼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우리가 의식적인 차원에서 강제로 조정하며 그렇게 하려고 하지만,
우리는 무의식을 사랑으로 품어 그것들을 놓아주어야 한다. 행복해지는 것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지름길이다. 이 이유는 우리가 행복할 때는, 생각 속에 빠져들거나 걱정하지 않기때문이다.
이 상태에서 우리는 열려있고 유연해진다.
나는 가끔 기분이 좋은데도 왜 좋은 것들이 끌려들어오지 않는가하고 궁금해한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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