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에 쫓겨난 공장, 갈 곳 찾았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521121511226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521121511226
출처 : [미디어다음] 경제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메모 :
'사대강 한반도대운하의 대재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강이 운다 아들을 잃고, 어미도 운다 (0) | 2011.06.06 |
---|---|
[스크랩] 아빠는 4대강에 묻혔다 (0) | 2011.05.31 |
[스크랩] 비 올까 `덜덜덜`, 4대강 `너 떨고 있니?` (0) | 2011.05.22 |
[스크랩] `무너지고 끊어지고`…4대강 공사 안전 `비상` (0) | 2011.05.22 |
[스크랩] "광주호 둑높이기 저지 천막농성 돌입" (0) | 2011.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