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우리는 빛의 몸을 지닌 빛의 존재이다

장백산-1 2012. 1. 29. 01:08

 

우리는 빛의 몸을 지닌, 빛의 존재이다.

오늘은 우리의 몸과 빛깔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리는 단지 物質的이고 肉體的인 次元의 存在가 아닌, 빛의 몸을 지닌, 빛의 存在이다.

 

오늘은 우리의 몸과 빛깔에 대해서 알아보자.

 

 

보이지 않는 몸

 

 

 

 

(註: 이 그림은 오라소마의 관점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肉體를 가지고 있지만, 同時에 感情(Emotion)과 精神(Mind)을 지니며, 또한 靈魂을 지니고 있다.

 

영혼(Soul)은 思考(Thought)와 感情(Emotion)을 거쳐, 肉體를 通해 外部世界로 自身을 表現해 나간다.

 

삶의 이러한 局面은 인간의 보이지 않는 몸(Subtle Body)의 構造에 返映되어 있다.

 

우리의 몸은 육체(Physical Body)外에도, 感情을 관장하는 아스트랄체(Astral Body), 思考를 관장하는

 

멘탈체(Mental Body), 經洛과 生命 에너지를 관장하는 에텔체(Etheric Body)로 구성된다. 이러한 精妙體는

 

우리 存在의 육체적 측면, 감정적 측면, 정신적 측면, 에너지적 측면을 나타낸다. 오라소마는 이러한

 

정묘체에 작용하여, 存在가 均衡과 調和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 인간의 챠크라

 

                 

(註: 이 그림은 오라소마의 관점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차크라는 宇宙로부터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場所이다. 또 차크라를 通해서

인간은 다른 사람, 다른 생명체들과 서로 에너지를 交換하게 된다.

 

각각의 차크라는 特定한 칼라의 特定한 波長을 가지고 있으며, 무지개의 일곱 칼라에 정확히 對應한다.

 

그것은 척추의 기저에 있는 레드에서 시작하여, 머리의 정수리에 있는 바이올렛에서 끝난다.

 

각각의  차크라에 대해서 살펴보자.

 

 

1차크라(RED) ☞ 生命力의 센터로 척추의 기저부에 위치

 

 

이곳은 우리의 生存과 物質的인 側面과 관계가 있다. 그것은 한 인간으로서 땅(Earth)에 발을 내딛고,

 

힘차게 살아가는 것을 象徵한다. 이곳이 不均衡할 때에는 경제적/육체적으로 생존의 어려움에 봉착하거나

 

삶에 대한 의욕이 떨어질 수 있다, 또 性的(Sexual) 活動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이곳은 原初的인

 

生命力의 센터로서 인간의 생식 능력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신체적으로는 발끝에서 치골아래의 영역,

 

척추와 腎臟을 컨트롤한다.

 

 

2차크라(ORANGE) ☞ 감정의 센터로 배꼽 아래의 아랫배, 단전 부근에 위

 

 

 

이곳은 우리가 한 인간으로써 다른 사람과의 關係를 어떻게 맺어갈까에 관계하고 있다. 感情이란 것은

 

주로 그 대부분이 人間關係에서 일어나게 된다.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는 감정을 비축하거나 방출하고,

 

또는 흘려버리고 있다. 이곳은 예로부터 東洋에서는 단전(丹田)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곳이 不均衡할

 

경우에는 감정적으로 혼란을 겪거나 타인에게 依存 혹은 執着하는 傾向을 띠게 된다. 신체적으로

 

이곳은  脾臟과 小腸/大腸의 작용을 컨트롤한다.

 

 

3차크라(YELLOW) ☞ 힘(Power)의 센터로 배꼽 위, 태양신경총에 위치.

 

 

 

이곳은 우리가 自身이란 存在를 마치 太陽처럼 외부에 표현하고, 다른 사람에게 에너지와 빛을 주는 것과

 

관계가 있다. 즉 이곳은 내가 나로써 自立하는 것, 나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때문에

 

紙識과 힘의 자리이다. 이곳이 不均衡할 경우에는 누가 더 강하고 누가 더 능력이 있는가, 이른바

 

파워게임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언제라도 기억해야 할 것은 眞貞한 힘은 內部에서 온다는

 

사실이다. 신체적으로는 胃와 肝의 작용을 컨트롤한다. 

 

 

4차크라(GREEN) ☞ 마음(HEART)의 센터로 가슴의 중심에 위치.

 

 

이곳은 靈魂으로부터의 사랑을 느끼며,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현실들을 受容하는 空間(SPACE)이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에는 이 하트차크라를 통해서 그 사람을 마음 속에 받아들이게 된다. 또한 우리는

 

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자신이 가야 할 길을 選擇하게 될 때, 바로 이곳으로부터 그 答을 發見하게 된다.

 

이곳이 不均衡할 경우에는 가슴이 답답해지고 상대를 否定하거나 혹은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헤매이는

 

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 경우 항상 모든 것을 包容하는 넓은 마음과 함께 自身은 自身만의 길을 걸어간다는

 

智慧가 필요하다. 신체적으로는 心臟과 肺를 컨트롤한다.

 

 

5차크라(BLUE) ☞ 커뮤니케이션의 센터로 목에 위치

 

 

이곳은 우리가 우리의 內面으로부터의 靈感과 느낌을 外部로 表現하는 곳이다. 때문에 創造性의 자리이며,

 

信賴와 權位가 매우 重要한 테마가 된다. 이곳이 均衡 잡히지 않을 경우 다른 사람과의 對話가 힘들거나

 

혹은 自己  自身과의 對話가 어려울 수 있다. 그럴 때에는 고요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自己 自身의 內面의

 

소리에 다시 한번 귀를 기울일 必要가 있다. 신체적으로는 목과 갑상선, 면역 기능과 관련이 있다. 이곳을

 

活性化하면 疾病으로부터 自由로워지고 靑純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6 차크라(ROYAL BLUE) ☞ 제 3의 눈이라 일컬어지는 直觀의 센터로 眉間에

 

 

 

이곳은 우리가 現狀을 客觀的으로 바라보고 그 너머에 있는 實在를 認識할 수 있는 通察力을 준다. 이곳은

 

우리의 보고, 듣고, 맛보는 등의 五感과 直感의 機能을 管掌한다. 때문에 이곳을 活性化하면 透視나 透聽,

 

豫知夢 등의 超感覺的 能力이 開發되게 된다. 다만 이곳이 不均衡할 경우에는 마치 꿈을 꾸듯이 妄想에

 

빠지며, 눈 앞의 現實을 도외시하거나 他人을 造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注意가 필요하다.

 

 

7 차크라(VIOLET) ☞ 眞情한 靈性의 센터이며, 정수리 百會에 위차

 

 

이곳은 인간 意識의 始作이자 完成의 자리이며, 인간이 窮極的으로 도달할 수 있는 마지막 곳이다.

 

인간은  本來 永遠하며 無限한 存在이고 그 存在가 肉體를 通하여 自身을 꽃피워나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마침내 結實을 맺게 될 때 바로 깨달음이 일어나게 된다. 과거 부처님이나 예수님과 같은 聖人들은

 

窮極的인 完成을 通하여, 이 7 차크라에서 밝은 後光이 發散되고 있었다. 다만 이곳이 不均衡할 경우

 

世上에 대한 극단적인 도피나 우울증, 죽고 싶은 충동 등으로 표현될 수 있다. 그러나 恒常 記憶해야 할

 

것은 自身은 自身의 삶을 通한 봉사와 서비스를 通하여, 靈性을 이 땅에 具現하고자 온 의 存在라는

 

事實이다.

                                                                                                                           - 옮긴 글 -